그러고보니 밤비의 카테고리가 애매하다 =ㅅ=
메르헨왈츠는 아닌데 여기에 꼽싸리...!!!
더불어 홈에 처음 업뎃한다는 놀라운 사실도 깨달음.
밤비 미안 8ㅅ8 언니가 너 마니 죠아해, 알지?
1년만에 구면인 친구들을 만나러 외출했다.
작년에도 같은 옷으로!! 였어서 만나자마자 이 옷으로 갈아입혀봄
사실 이 날 비가 엄청 많이 오고
천둥번개도.. 우르르쾅쾅!!!!
전체적으로 빛이 모자라는 날이었으나,
애들의 예쁨으로 모두 해결되었다. (아님)
진짜 얼굴이 다합니다..
예쁘고 잘생긴것 너모 죠아요.
오랜만에 만나는 농님네 루아랑,
요즘 인놀짝꿍인듯한 네프님의 바니티!!
셋이 넘나 잘 어울림 8ㅅ8)~
우리의 밤비, 넨네(네프님:?????)도 합류했다.
밤비 예쁜척 작렬..
왠지 바니티는 넨네랑 붙어있으니까
더 밤비를 닮았다. 싱기해!!!
이래서 셋이 어울리나바
네마리의 단체샷을 찍고
우리는 여전히 배고파하며 다음 옷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