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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s
2014.03.27 10:21

마주하기

홈에서 존댓말 업데이트는 뭔가 부자연스러운거 같지만...

짤방에 가까운 사진인거 같아서 기록용 업데이트로~

블로그 긁어옴...

 

오랜만에 마주한 내 이녕 시리즈....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멤버는 스이♥

 


스이는 나랭이를 빼면 즈이집에서 제일 오래된 인형인데,

덕분에 제 애정도 top 1-2-3위에서 엘리와 함께 아웅다웅 하고 있지욥욥욥~

 

  

 

사실 메이크업이 꽤 오래되어서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예요.

제 인형에 한해.. 변화?에 매우 민감한 편이라 ㅠㅠ 메이크업 바꿀때는 항상 큰 걱정과 고민에 휩싸입니다..'ㅅ;

그래서 사실 천년만년 그 표정 그대로 함께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그래서 요근래에는 통 나오질 못했다가 바디에 철사를 넣자는 핑계를 대며 오랜만에 마주했네용 ㅎㅎㅎ
 

 
오랜만에 마주해도 어제 만난것 같은 이런 느낌..!!!!

친숙하고 애정이 충만해지는 그런 느낌!!!!​

 


 

오랜만에 봤더니, 스이- 하고 부르면 곧장 돌아봐줄 것도 같아요 ㅎㅎㅎㅎ

스이라면 왜 불러, 하고 굳이 용건을 묻겠지만.

 

 

자기는 나처럼 쉽지 않다고 말할거 같지만,

전 알아요! 스이가 절 좋아한다는 것 정도는!!!!!

 

 

"....몇년째 저러기도 쉽지 않은데 말이야.."

 

 

"하긴, 저런 성격이니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거겠지?" 

 ...욕하능거죠...지금?

구래 ㅠㅠ 나 금사빠다 ㅠㅠ 이녕 좋아한다 ㅠㅠ 어쩔래 ㅠㅠ

 

오늘도 변함없이 이녕과 투닥투닥~...하고 있지만

이제 퇴근할거예요!!!! 퇴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