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언니야랑 같이 오랜만에 빛을 본 꼬꼬마님 -
칸쵸 까꿍!!!
여전히 울망울망해요 -
표정은 옴마 어뜨케 나한테....휴ㅅ휴... 이런거같지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지 쉽사리 말도 못하는거 같고...
내새끼 쓰담쓰담
덩그라니 혼자.
우리 칸쵸, 엄마 보고 싶었어?
그렁그렁... 휴ㅅ휴...
일번즈 출동이면 나도!!! 하고
칸쵸보다도 더 오랜만인거 같은, 하치도 있네요~!
표정만 봐도 하치가 더 의젓하긴 하구나 -
똘망똘망 ~
그리고, 지금은 떠나가버린 ~_~ 미츠!
하치미츠는 이때 그래도 합체!! 했었군요!!
하치한테 딱 붙어선 미츠 ;ㅅ; 귀요미...
엄마가 미아네 ;ㅅ;
하치는 곧 멀리 떠날 미츠를 걱정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소근소근,
"하치이 -"
칸쵸가 이둘의 대화에 끼어듭니다.
"하치이 ㅠㅠ 오랜만에 나왔는데에 - 하나도 안 신나 ;ㅅ; 힝.."
쟨 뭐야...'_' 의 표정인 미츠와 이젠 칸쵸도 걱정해야하는 하치..
니가 고생이 만타..!!
각자의 사정이 가득한 유딩이들을 모아 한장 찰칵!
더불어, 엘리언니랑 함께한 칸쵸
이제 조금 신나졌니?
"응!!!"
우리 언니다아아!!! 히히 '▽'♥
구래! 니네 언니 참 이뿌다!!!!
이어지는건 짤방..!?
이뿐 언니랑 관광객 유딩들ver
1버니의 매력포인트만 부각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