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데이트~ 더불어 오랜만인거 같은 칸쵸예요~!!
계속 붙어있는 딸기와 하치 덕에
칸쵸랑만 논게 정말 오래된것 같아서 오늘은 칸쵸랑만!!
나름대로 제가 인형놀이에 한창 불붙을 시즌즈음에
초반엔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던 이녕사에 길이 남을 짓(!)을 하며 데려왔던 꼬꼬맹이라,
참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가득한 칸쵸입니다 - 크크크
아, 그러고보니 이녕사에 길이 남긴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또 그닥 놀라울만한 일은 아닌지도;;;
물끄러미 억울한듯 절 바라보는 저 시선이 너무 좋아요!
칸쵸 앞에만 서면 사르르 녹아서 솜사탕 같아지는 저 ~!
제가 칸쵸대신 껴안고 자는 잠자는 토끼 -ㅅ-;;;;
칸쵸도 엄마대신 껴안고 자고만 싶은거고!!!
넌 안돼~~ 나랑 놀아야지~~~~
"옴마 그럼 이제 나랑 놀아쥬꺼야??"
이제.... 음....=ㅅ=....
앞으로도 놀기는 할...거야..!?!
"토끼야- 우리 옴마 맨날 바뻐.."
급좌절하는 우리 칸쵸 ㅠㅠ
그래요 옴마님이 좀 바빠요..!!!
그래도 너 보고 싶어서 일케 같이 놀쟈나요!!??!?!
사실은 언니들이랑 놀고 싶은데 자기랑 노는거 아니냐며 궁시렁 댈거 같그...
언니들이랑도 좋지만, 칸쵸랑 노는 재미는 또,
아무도 못 따라온다는걸 요녀석은 모르나봐요!!!
"옴마 지쨔?!"
ㅠ0ㅠ 걍 보구만 이써도 죠은 내 꼬맹구!!!!
벌써 1000일이 훌쩍 넘은 내 칸쵸!!!
천일이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그런 계산은 못 하겠지만 -
그 시간 동안 얼마나 행복하게 함께했는지는 아마 칸쵸도 알 것 같아요 : )
히히히 - ^_______________________^
계속 붙어있는 딸기와 하치 덕에
칸쵸랑만 논게 정말 오래된것 같아서 오늘은 칸쵸랑만!!
나름대로 제가 인형놀이에 한창 불붙을 시즌즈음에
초반엔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던 이녕사에 길이 남을 짓(!)을 하며 데려왔던 꼬꼬맹이라,
참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가득한 칸쵸입니다 - 크크크
아, 그러고보니 이녕사에 길이 남긴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또 그닥 놀라울만한 일은 아닌지도;;;
물끄러미 억울한듯 절 바라보는 저 시선이 너무 좋아요!
칸쵸 앞에만 서면 사르르 녹아서 솜사탕 같아지는 저 ~!
제가 칸쵸대신 껴안고 자는 잠자는 토끼 -ㅅ-;;;;
칸쵸도 엄마대신 껴안고 자고만 싶은거고!!!
넌 안돼~~ 나랑 놀아야지~~~~
"옴마 그럼 이제 나랑 놀아쥬꺼야??"
이제.... 음....=ㅅ=....
앞으로도 놀기는 할...거야..!?!
"토끼야- 우리 옴마 맨날 바뻐.."
급좌절하는 우리 칸쵸 ㅠㅠ
그래요 옴마님이 좀 바빠요..!!!
그래도 너 보고 싶어서 일케 같이 놀쟈나요!!??!?!
사실은 언니들이랑 놀고 싶은데 자기랑 노는거 아니냐며 궁시렁 댈거 같그...
언니들이랑도 좋지만, 칸쵸랑 노는 재미는 또,
아무도 못 따라온다는걸 요녀석은 모르나봐요!!!
"옴마 지쨔?!"
ㅠ0ㅠ 걍 보구만 이써도 죠은 내 꼬맹구!!!!
벌써 1000일이 훌쩍 넘은 내 칸쵸!!!
천일이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그런 계산은 못 하겠지만 -
그 시간 동안 얼마나 행복하게 함께했는지는 아마 칸쵸도 알 것 같아요 : )
히히히 - ^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