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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s
2009.11.22 15:09

돌아온 칸쵸!



||1||0오백만년 만에 혼자 일단 먼저 돌아온 칸쵸예요!!
첫 외출은 제 베프 모님을 만나러 갔던 날입니달!



칸쵸들과의 쓰리샷을 찍고야 말았어요!!
치즈베리맛 칸쵸와 정말(!) 존재하는 딸기맛 칸쵸들입니다.
어디다 뒀는지조차 까먹었던 딸기 헤드는 무사히 고이 모셔둔 상태로 어디선가;;;; 발견되었어요 =ㅅ=;;;
곧 딸기도 콤붸에에에엑~!! >_<



제 꼬꼬맹이 칸쵸는, 혼자 있으면 더없이 멍-해지고 애기같아진 얼굴로 컴백했어요 ㅠㅠ
모님도 매우 죠아해주셔서 제 기분은 날아갈듯 하였고!!
다른집 닝교들하고 있으면 한없이 못생겨지는 제 메이크업이지만 ㅎㅎㅎㅎ
제가 찍고 좋아할때는 정말 좋아하는 얼굴들인거 같아요!



빵녀(!) 모님이 모아놓으신 과자박스에 들어앉은 칸쵸 -
과자동지들!! 깐쵸님을 따르라~_~)///



정말정말로,
제 서랍속에 살고 있으면 좋겠을 쪼꼬렛 요정 깐쵸 ㅠㅠ 임미달 ㅠㅠ...
?
  • 신애 2009.11.22 19:49
    귀여운 칸쵸~ 친구들(?!) 만나러 또 놀러와용♡
  • 코나 2009.11.22 19:50
    ㅎㅎㅎㅎㅎ 친구들 아직도 있을까영?!
    먹어버리지 않는검미까!? 어째서!?
  • 키키 2009.11.22 19:51
    멍~한 모습의 칸쵸는 정말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칸쵸가 최고예요^.Tbbb
    그나저나 칸쵸가 이렇게 다양한 맛이 있었다니! 칸쵸와 딸기와 먹는 칸쵸들( ..) 샷도 찍어주세여~!
  • naraeng 2009.11.22 20:39
    미백 일번즈 칸쵸! 우리 국민 까까 깐쵸! 어제 너무 깜찍해서 얌얌 먹을뻔 했는데 과자들 사이에서의 과자 칸쵸는 마냥 달달해 보이는구려 ㅠ////ㅠ
  • 코나 2009.11.22 21:53
    넹! 오랜만에 돌아온 칸쵸는 여전히 참 멍-하그용 ㅠㅠ...
    저도 칭구가 말해줘서 알았어요!! 저렇게 많은 맛이 있었다니!! =ㅁ=)!!
    낭중에 함 시도해보겠슴미달!! 쿄쿄쿄
  • 코나 2009.11.22 21:54
    ㅇㅇ 내 칸쵸 미백 일번즈인듯!!
    과자들 사이에서도 대빵이예요 칸쵸♡
  • J 2009.11.22 23:00
    ㅋㅋㅋㅋ 박스에서 기다리다가 과자 꺼내먹을라믄 칸쵸가 하나씩 꺼내줄것같다 ;ㅅ;
  • 케키 2009.11.23 00:22
    칸쵸가 참 맛있어보여요 전 가운데부터 'ㅠ')d
    오랜만이에요 칸쵸양~ 순둥순둥하고 귀여워요 ㅠㅠ
  • 능금이 2009.11.23 04:56
    칸쵸위에 앉은 칸쵸 //ㅁ// 표정이 너무 귀여우셔요~
  • minette 2009.11.23 09:58
    정말 사르르 녹아버릴꺼 같은 칸쵸임!! ㅠㅠ 너무 이뻐!! 최고 이쁘다규!!! ㅠ.ㅠ
  • 틸리 2009.11.23 11:26
    오랜만인 칸쵸~ 왠지 어려진 것 같은데? ㅋㅋㅋㅋ
    딸기도 있는데 왜 어려지는 거냐며 ㅋㅋㅋㅋ
  • L 2009.11.24 16:28
    칸쵸 ㅠㅠㅠㅠㅠㅠㅠ정말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둥글둥글,순둥이아가씨 ㅠㅠㅠㅠㅠ와 ㅠㅠㅠㅠㅠ
  • 泰伶 2009.11.24 20:18
    칸쵸양과 칸쵸가 같이 있는 시츄레이션에 뻥 터졌음더, 으하하하하하
    느무 잘 어울려서 또 한번 웃었그열, 므흐흐흐흥
    칸쵸양 진짜 언제나 느무 귀여워효!
    최고의 순둥순둥 꼬꼬마 아가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코나 2009.11.24 23:00
    나한테는 돈 받고 꺼내주는거 아니야!?!?!?!?
    아...나한테는 옷 사줘야대? 꼭? 꼭? 이럴거 같기도 ㅠㅠ....
  • 코나 2009.11.24 23:10
    칸쵸를 가운데부터 드시는건가요!!!!
    그거 힘드실것 같고 ;ㅅ;)! 전 그냥 옆구리부터!!?
    제 스스로도 늠 오랜만인 칸쵸예용 ;ㅁ; 오랜만에 봐도 꼬꼬맹이는 늠 죠으네용!!
  • 코나 2009.11.24 23:13
    칸쵸를 깔고 앉아버린 칸쵸구용!!!
    이번 메이크업이 참 멍때리는 메이크업이라 ㅎㅎㅎ 전 찍으면서 자꾸 놀리고 싶어져요 //ㅂ//
  • 코나 2009.11.24 23:14
    응 ㅠㅠ! 생크림맛 날거같은 칸쵸라눙!!!
    사실 칸쵸안에는 생크림이!!! 생크림맛 칸쵸도 맛있겠다!!! (엥?)
  • 코나 2009.11.24 23:15
    이렇게 되면 딸기가 메이크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
    그렁거라며 ㅋㅋㅋㅋ 아 나도 얘가 왜 이렇게 어려진건지 모르게씀!!!
  • 코나 2009.11.24 23:17
    어쩌다보니 지난번보다 더 순하게 메이크업됐어요 //ㅂ//
    동글동글한 맛이 살아있어 너무 죠씀미달 ~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달 ^0^
  • 코나 2009.11.24 23:18
    나름 벼르고 벼르던 쓰리샷이에융!! 캬캬캬캬
    동생님하가 어찌 메이크업될지는 모르겠지만 ;ㅁ;
    벌써부터 막 둘이 세워둘 생각을 하니까 도키도키합니달 //ㅂ//
  • 김민지 2009.12.14 23:05
    으아아아아 ㅇ<-< 에세이 쓰며 힘을 얻으려고 들어왔다가 대략 지름신의 현신을 경험하고 나가떨어집니다.
    엉엉 칸쵸야 뽑ㅂ뽀뽑 츄츄류룹륯뷰츕 쵝오라구요, 쵝오 ㅠㅠbb
  • 코나 2009.12.15 09:22
    으하하하하 민지님 저 지쨔 칸쵸들고 영국 한번 가야하나요?! 아 아직 영국에 계신거 맞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