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No.1's
2008.06.09 22:23

핑크리봉

순천까지 쭐래쭐래 엄마 따라간 칸쵸예요.



기차타구 와놓고 왜 집에만 있냐며
커튼 갖고 손장난 치던 칸쵸...




햇볕드는 창가에서 밖은 안 보구 -
옴마만 보고 있쪄요 >_< 캬캬



저쪽 모님의 카메라를 보고 있을 칸쵸.
내 시끼 옆모냥도 이뿌곱....^///^



이 옷은 나풀나풀-해서 여러가지로 칸쵸한테
참 잘 어울리는 옷이 아닌가 생각해요 ㅎㅎ
개구장이 요정같아 보이기도 하고 ㅎㅎ

>_< 쨋든,
애초에 멀리서 바다까지 비행기 타고 건너온 칸쵸지만,
이번 여행은 즐거웠더라고- 옴마 따라 생각해주겠지욥!!
?
  • 신애 2008.06.09 22:38
    칸쵸는 뱅기도 타고 기차도 타고 이제 배만 타믄 되는거임?
  • 코나 2008.06.09 22:39
    오...글고보니 초 락샤리 꼬맹이임...ㅠㅠ내가 배타고 어딜 가믄 대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