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No.1's
2008.08.30 15:13

체리 사세욤!

안뇽!
오늘도 칸쵸예욤~!

저 체리한개만 사주시믄 안대욤 ㅠ_ㅠ?



일케 많아욤...ㅠ_ㅠ...



나잉곰도 오랜만에 나와서 체리 파는거 도와준대요-
그치만, 나 이거 팔아서 옴마한테 드레스 사달랠건데 ㅠ_ㅠ..
나잉곰 미안..



이 체리들은 어제 옴마가 사오셨어욤.
디게 디게 싱싱해욤 ㅠ//////ㅠ



딱 한개만 사주세욤 ㅠㅠ..
별루 비싸지두 않아욤...ㅠㅠ...



차칸 나잉곰이 도와준다구 그래서요오오 -



저두 소심하게 ^/////^
체리 팔러 다녀욤..





"체리 사세요~!"

생활력 강한 칸쵸군요..
?
  • 신애 2008.08.30 15:15
    그 체리 싱싱해드 가짜얍 칸쵸... 지지얍ㅠㅠ... 그르고 보니 처지가 비슷한데!!!! 못먹는칸쵸 못먹는 체리...
  • 킴달 2008.08.30 16:36
    헉 가짜였구나(..) <진짜체린줄알았........ㄱ=;
  • tily 2008.08.30 17:46
    흐흐 칸쵸 늠늠 귀엽당~ 돈 버는 방법도 알고 이제 제법 의젓한데+_+
  • 2008.09.01 00:40
    칸쵸가 가짜체리로 날 낚다니..ㅠ.ㅠ
  • 코나 2008.09.01 10:06
    신애// 못먹는 칸쵸 못 먹는 체리!!! ㅋㅋㅋㅋ 역시 센스 굿~~~!
    킴달// 앙 가짜얌~ ㅎㅎ 진짜같은 가짜체리 ㅎㅎㅎ
    틸리// 돈 버는 방법 알고 ㅠㅡ 그럼 의젓한건가여!!! 꼴랑 돈 벌어서 드레스 사달래는데!! ㅠㅠ
    햄// 칸쵸가 언니를 낚았나염.. 월척인데 +ㅂ+)!!!!
  • 비뚜 2008.09.01 11:02
    헉!! 저도 진짜인줄..;ㅁ; 칸쵸 예쁜드레스 꼭 사기를..기도해주께..크크
  • 코나 2008.09.01 16:32
    제가 좀 많은 사람들을 낚았군요! >_< ㅎㅎ
    칸쵸 예쁜 드레스 ㅠㅠ..... 다들 칸쵸를 응원해주시는 이 분위기 ㅠ.ㅠ
    옳지 않아용!!~~!!!
  • 신애 2008.09.01 16:41
    드레스따위... 칸쵸가 돈 안벌어와도 엄마가 홀랑~ 넘어가서 사주실거임^//////////^ (난 칸쵸응원안했어욥~)
  • 코나 2008.09.01 16:45
    응원 안한건가염... 그치만 모 당신은 날 잘 아는거지...
    흐음...ㅠ_ㅠ....
  • cyan 2008.09.01 21:19
    나잉곰 아무래도 앞머리가 필요한 것 같아... 그리고 칸쵸야 체리는 아짐마가 사주께... 앉아서 체리 한상자도 다먹어... ㅠㅠ
  • youya 2008.09.01 22:14
    나잉곰 너무 정감간다 ;ㅁ;
  • 코나 2008.09.02 10:03
    cyan// 앞머리 +_+ AS 맡기면 해주시는거예욤!?!? 우엉 나도 체리 죠아 ㅠㅠ...
    youya// 나잉곰 정감있나염 ㅋㅋㅋ 저거 나름 한 몇달이던가, 기다려서 받은 이호곰 >_< 캬캬캬~ 표정있어요! 썩소!!
  • 키키 2008.10.09 19:12
    헉.... 저도 진짜 체린 줄 알았어요! 맛있게 생겼다~ 요러고 있었는데^^;
    칸쵸양이 파는 체리라면 가짜 체리라도 몽땅 사다가 먹는 시늉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 코나 2008.10.10 14:47
    ;ㅁ;)~ 문닫을때 가서 약간 싸게 사온 체리고요 ㅎㅎㅎㅎㅎ
    지금보니 저도 또 체리 먹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