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대표적으로 토끼가 두마리 있어욤..
꼬마토끼랑 애기토끼 ㅠ_ㅠ

토끼는 토낀데, 요정이기도 하구욜...ㅠㅠ..
뭐 그러네요... ㅠ_ㅠ 제가 좀 미화대마왕?!



얘도 그럽니다....=_=
"옴마! 놀쟈!!"



"내가 이거 주께! 같이 놀아" +_+

근데 칸쵸 ㅠㅠ 언니들은 존댓말 쓰는데
넌 왜 반말이니.......OTL



"나랭언니는 옴마한테 반말쓰쟈낭.....-_-"
아 넴....=_= 글쿤염...

쳇...ㅠㅠ..
쨋든 칸쵸예요!!!!
(삐둘어진 옴마님의 성의없는 설명-_-)

참 예쁜 색이라 어울릴까 궁금했는데
현숙언니의  히요가 엄청 잘 어울리는지라 ㅠ_ㅠ
우리 칸쵸도 한번 씌워봐도 ㅠㅠ.... 이래서 씌워봤습니다.
현숙언니 쌩유~~~ >3<

핑크 모헤어도 난데없이 잘 어울리더니, 이것도 제법이네요 ㅠㅠ..



참... 멍-한 칸쵸예욤....
제법 진지하게 이것저것 늘어놓고 놀고 있는데 -
칸쵸야-부르니까 놀다가 멍-하게 쳐다봐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ㅎㅎ


고백하자면, ㅎㅎㅎ
칸쵸는 한동안 정말 짜게 식었었는데 말이죵 =ㅅ=;;;
다시금 돌아온 느낌이네요; 내 칸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