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1||0그 이튿날,
어깨에 꽃달구~ 스이는 또 눈누난나~~ ㅎㅎ



여전히 햇살은 가득하고 -
스이는 온 몸으로 햇살을 느끼는 중입니다.
집에 와서는 또 햇살을 피해 꽁꽁 숨었지만요 -



분위기 잡고 있는 스이,
강화도까지 와 줬는데, 분위기는 좀 잡아줘야 하는거 아니야?



용용이가 다급히 스이를 부릅니다.
"스이!"



그치만, 스이 -
일단 사진은 찍히고 놀아야 할거 같아서 - 얼음! 상태 중.


요러고 스이랑 용용이 노는동안,
전 잠시 미요를 찍었어용 ㅎㅎ



언니가 작정하고 많이 찍어줬던데 ㅠㅠ
앞으로 또 보길 바래 미요 -



그리고 그건 가까운 미래이길 바란다 ㅠ.ㅠ)/
너 생각보다 안 무겁다고 언니가 그랬어!!


개인플레이 스이 -
초록초록 - 풀들에 묻혀 잘도 놀아요 ㅎㅎ



뭐 어차피 스나들은 다- 다양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거 같지만 -
스이를 보면서 다시금 새롭게 느끼고 있어요 ㅎㅎ




인형들이 제일 좋아하는건,
초록투성이의 풀과 나무 - 그리고 햇살인거 같아요 ㅎㅎ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어요 ^^
?
  • minette 2008.05.18 01:22
    생존경쟁에서 승리한 스이군!!! 그나저나 사진 많이 올렸었네~~ 졸려도 다 보고 잔다^^
  • 2008.05.18 19:41
    내사랑 용용이다~~~~ 딴소리;;;
  • 코나 2008.05.18 20:26
    minette// 생존경쟁에 승자란 그날 사진 찍히는 애인거구? 뭐 단순하네!!!
    요새 너무 엘리만 찍었나 싶어서 스이 데리고 나다녔더니 또 스이만 너무 찍었어 이제 ㅋㅋㅋㅋ
    광// 언니 사랑 용용이 ㅠ.ㅠ 우리 진짜 너무 각자 사진만 찍은듯! 용용이 사진이 별로 엄쪄요 ㅠ.ㅠ
  • 992 2008.05.20 00:17
    내가 서울을 벗어나서 약간 맛이 간 상태였잖아;;;
    미요.. 돌아올 때는 무겁더라ㅠ_ㅠ
  • 코나 2008.05.20 09:18
    ㅋㅋㅋㅋㅋ 그래두!!!! ㅠ.ㅠ 그래두 이제 가-끔이라두 데리고 나와주삼....제발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