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엘리, 오늘의 주연은 나름대로 엘리였는데 ㅎㅎ
어쩌다보니 요새는 스댕이고 미니고, 다 꼬맹이한테 밀리네요 -
그르고보니.. 요새 칸쵸빼고는 항상 다들 오랜만이라는 시작을;;;



화벨맞추느라 찍은 사진인데 --;
미묘하게 색다른 인상이랄까, 해서 ㅎㅎ 또 첫 장으로 등극입니다 ㅎㅎㅎ;;;;;



미백은 미백이구나- 싶을때가 있는데 -
햇빛과 만날때의 엘리는 참 예쁜거 같아요 -
실물이 사실 조금더 예쁜데 ㅎㅎ

아쉽네요 ㅠㅡ



늘씬하게 창가에 섰는데, 옴마는 상반신 샷이나 찍고 있었습니당...
전신샷을 찍고 싶었지만 =ㅅ= 음... 그건 촘..ㅠㅠ

(.....또 정신줄 놓은 코멘트;;; 아놔;;)



정말로 말 잘들을께요-의 착한 표정이라 -
어머어머 >_< 막 이러고 있어요 -
역시 맏언니니까 뭔가 참 여성스러워요 ~



사실 너무 귀찮아서 배째라무보정 사진들이 즐비하지만 =ㅅ=;;
즐감해주시기 바랍니다 ㅠㅠ...흙..




빅토리아 드레스예요 - 나름 이거 아끼느라 못 입힌것도 있지만;;
매번 이건 무슨 징크스도 아니고 --;;
입혀서 데리고 나가면 대부분 제가 카메라 버리고 놀다가 사진을 못 찍어요 ㅠ_ㅠ
아니면 정말 사진이 안습이라 공개하기 싫다거나..;



발변태 공인 사진...=_=)b
역시 힐발은 이래서 죠아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