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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15:08

몽글몽글, 두번째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는데,
드레스샷은 더 많음.. 0ㅅ0





옆눈인채로 있으니까,
뭔가 눈치보는거 같닼ㅋㅋㅋ

갠차나 얘두라
눈치보지 않아도 된단다 *'ㅛ'*
언니가 해치지 않아요





곁눈질 하는 애들이 넘 귀여우서 오늘 사망.
인놀하면서 여러번 죽었다 다시 태어나는것 같다.





오늘도 인놀로 새 삶을 사는 정뫄뫄님

애두리 옆모습도 이뿌지여
깨춤 말춤





왜 깨와 말일까.. 잠깐 시덥잖은 생각을 해보며..
~ 사진을 감상하는 시간 ~





귀요미 티케 넘 귀여워 진짜 벽 뿌신다 ㅠㅠ
옆눈하니까 몽가 더 귀여움 ㅠㅠ 레벨업





크기별 깜장리본.
옹기종기





흰 드레스에 하늘색 자켓을 하지요!
라고 해서 미개봉 드레스들을 챙겨갔다.
역시 드레스는 오랜만에 꺼내야!!!! ㅇㅅ<





절친인 댕그리 둘 ㅠㅠ
얘두라 언니가 마니 조아해 ㅠㅠ...

죠아하는 애들을 둘이 나란히 두니까 넘 죠아서 입이 찢어지는줄 아라따.
엄마미소를 짓는데는 얼굴 그뉵이 매니매니 피료.





막냉이 애들





귀여운 두마리의 회동이 끝나고

철푸덕-!
스이가 난입.





이 컷에 애두리!!!!!!!!!!!
표정이 너무 깜찍해서 또 사망!!!!!!!!!

꼴까닥.





ISO 400에 셔터스피드 1/8의 위엄 ㅇㅅㅇ..

원래 핀이 나간건 있어도 흔들리는 사진은 거의 없는데
세상 이렇게 흔들릴수가 ㅇㅅㅇ....





그래도 건진게 있어서 다행이다...
숨 참고 사진 찍느라 또 쥬글뻔.





의욕이 과다했던 우리는 또 그렇게 평일의 체력을 끌어다 인놀에 쏟아부어따.
다른 포즈! 또 다른 포즈!!!!





어차피 인놀이란 미래에서 끌어다 쓰는 체력을 바탕으로 할 수 있는 취미다.
부디 건강하게 삽시다.





티케 책 들 수 있니! 했떠니 쨔잔- 하고 들어줌
말도 잘 들어요 오구오구 우리 애기




언니들이 빛에 하이얘지는 동안에도 티케는 혼자 뀽?
그리고 사진 찍는 내내 코라리는 칼핀이어따 ㅇㅅㅇ)b

오너보다 나를 더 죠아하는 것으로 하자!!!!!!!!
 ~ 은미님이 이 멘트를 싫어합니다 ~





얼굴이 쪼로로롱 나란히 있는것도 좋고
조금 차이를 두고 이케이케 있는것도 좋다

결론은 그냥 다 좋다는 소리인데
언제나 좀 다르게 표현하고 싶다.
그만큼 좋아한다는 뜻이다.






이게 바로 얼!! 빡!!!!




기차시간을 기준으로 한껏 스케줄을 짰지만
모든 것은 애들의 독사진을 찍다가 조금씩 늦어졌다.

이거슨 나중에 서울역에서 캐리어끌고 달리기 한판으로 이어진다 ㅇㅅㅇ)b
그래도 독사진들을 건졌으니 된것으로 하자.





티케야, 언니가 진짜 마니 사랑한다.
널 보게 되어서 너모 반가워 ㅠㅠ





손가락이 빼꼼히 나오는 것도 넘 모에ㅠ////ㅠ





은미님네 간판, 코라리
은미님도 오랜만에 보는거랬다. 이렇게 예쁜데 너무한거 아님미카????






올해는 은미님이 좀더 부지런하게 인놀을 했으면 좋겠다.
매년 비는 소원이지만 그렇게 안해준다.
챠가운 새기...





최애즈모임이라서 역시 오랜만에 나온 스이.
그래도 우리집에서는 외출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내 스이는 스이니까 ㅇㅅㅇ)b






쪼꼬미 둘은 한번더 모았다.
세트가발!!!






넘 기여워 ㅠㅠ







둘이를 찍는동안 은미가 스이 찍어줘서
옆에서 스이 도둑촬영!!





넘나 알차게 논 하루여따.






후다닥 지나가버린 하루! ㅠㅠ
다음에 또 놀아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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