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사진에 이어서 ㅎㅎㅎㅎ
놀고 있는 칸쵸와 꼴랑 쪼꼬렛 두개준다고 곤란해진 바닐라.



캭 ㅠㅠ 이 꼬맹아...ㅠㅠ
니들 왤케 기엽니 ㅠㅠ...



토끼랑 거북이랑 오리도 함께 노네용 -
저 뒤로는 곰돌이 모양의 쪼꼬렛들~
칸쵸는 햄볶아요 ^//^

한편, 이게 시작이라던 페코랑 뽀또의 투샷놀이 ㅎㅎ



처음엔 마리아 호아키나 닮았단 소리를 듣던 똘맹이 페코 ;ㅁ;
언니네서 사진 찍으면 혼 뺏기는 법을 터득했는데 -
애가 멍-해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반면 카렐이는 날이 갈수록 총명해지는거 같아요 -
요 똘똘이!!



으왕 ㅠㅠ 치나츠들 참 귀엽그여 ㅠㅠ.....
요새 전 아나이스도 참 좋구...

햇살 가득받고 있는 페코랑 뽀네뜨!




얘네는 메이크업 한 사람도 같고 이래서 분위기가 비슷해!!!
이랬는데 둘이 붙여놓으니까 확실히 많이 달라요 -




페코는 언니네 애 같고, 뽀네뜨는 정은이네 애 같달까요 ㅎㅎ
당연한 얘기지만, 참 그런건 애들 볼때마다 신기합니당 ㅎㅎ



얌전한 카렐이와 핑크가바리가 완전 맞춤인 우리 히요 ㅠㅠ
아 어쩜 이리도 귀엽냐그여...

곧바로 2탄이 이어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