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말이 없어지는 사진이예요 ㅠ_ㅠ
뽀또 메이크업 바꿔준다고 할때 참 아쉬워했는데 -
요 얼굴 못봤으면 어쨌을까 지금은 그러네요 ㅎㅎ
페코 미안 ㅠㅠ
뽀네뜨가 핀을 다 집어먹었다...
천번만번을 얘기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란,
인형과 햇빛은 참 잘 어울린다는거, 그런거 같아요 ㅠ_ㅠ
둘다 예쁘게 핀이 맞아서,
같은 각인데도 다시금 한번 ㅠ_ㅠ
으허엉 ㅠ_ㅠ
참 예쁜 꼬맹이들이예욜...
요건 뭐 나름;;;; 뽀네뜨 솔로샷이랄까-_-;;;;
ㅎㅎㅎㅎㅎ
저 새침한 표정 어쩔거냐그....정은이에게 묻고 싶그여 ^////^
너무 드레스드레스니까,
칸쵸랑 바닐라를 위해 -
3탄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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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13:44
함께했던 그 시간, 그 천사들! 2
함께했던 그 시간, 그 천사들! 3
함께했던 그 시간, 그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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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ㅠㅠ;; 얘 카메라 제대로 잡수고 계시는구나~ 아 내 시끼~ 좀 많이 사랑스럽고..ㅠ.ㅡ;;;;
(뽀또 사진 내 홈에 담아가도 되염?ㅠㅁㅠ) -
두아이 다 너무너ㅜ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옴마나~귀여워라...꺄악~>//////< -
틸리언니// 펜션 ㅠ0ㅠ 놀러 또 나가고 싶어요~~~ 으허엉
같은 꼬맹이들인데 어쩜 이리 다른가 모르겠어요~ 늠 기여워요 ㅠㅠ...
미넷// 응 니 시끼 좀 많이 사랑스럽다 ㅠ0ㅠ 사진 담아가삼~~~
니 애니까 너에게도 권리가!!! ㅋㅋㅋㅋㅋ 얘 왤케 새침한지 원!! 늠 죠아~ ㅎㅎ
비뚜님// 글쵸 꼬맹이들이 참 제각각의 매력이 그득그득 하네요 ㅠㅠ....
참 퐁당 빠져살아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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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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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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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ㅠㅠ 나영님 홈오면 모든 게시물이 다 격침이예요ㅠㅠ 으어쩜 이렇게 예쁜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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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침인가요! 으핫핫- 그럼 저 좀 성공한거구!!!
애기들이 다들 참 예쁘네요 ㅠㅠ 유딩이는 참 애증의 사이즈예요 ㅠㅠ...
나도 펜션가고 싶고...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