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의 향연이 넘실넘실 ~_~
지금은 돌아가고 없는 헨리랑 만난 피아!!!!



왠지 둘이는 되게 친숙한 느낌 ;ㅅ;
사실 정말 둘이는 각자 개인플레이로 알아서 자리잡은거 같은데.. 따로 정한것도 없이..



사실 아직 피아성격은 잘 모르겠지만 동생스러운? 면이 있는거 같아서 헨리한테 많이 부비작대는거 같아요.
어쨋던 둘이는 앞으로가 더 많이 남은 관계!! ^ㅅ^!!



"헨리-"
"응?"



"주고 싶은게 있어요, 이거!"



피아가 준비한건, 예쁜 왕관 목걸이!
공주님 헨리한테 잘 어울릴거야 ^////^!



헨리가 좋아해주면 좋겠다! 히힛 -

"내가 걸어줄께요!"



조용히 목걸이를 걸어줘요.



두근두근, 맘에 들어해줄까?



"맘에 들어요?"
"응, 예뻐 ^///^ 고마워-"



예쁜 헨리! 내가 지켜줘야지 ^ㅅ^!!!



쨔안-!
헨리한테 잘 어울리죠 ^0^!



요 어리광쟁이 아가씨에게도, 나름 지키고 싶은게 생겼습니다 : )
뭐 그래봤자 할 수 있는거라곤 옆에서 침흘리며 얼굴 감상하기.. 같은거겠지만...

나도 같이 옆에서 감상 'Q'....




아리따운 내 헨리 ㅠ/////ㅠ
곧 오너님이 찍은 헨리도 볼 수 있게 되길 바라고 있어요!!!!

뽀너스로 피아 사진도 두장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