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이어져온 나잉평준화에는
유독 눈에 띄는 공통점들이 발견됩니다.

그건 바로..!!!!



우리집 애들은 뭔가 다 저한테 칭얼칭얼...
발랄한 아이도 멍한 아이도 귀여운 아이도 예쁜 아이도 ~
다 칭얼칭얼...



왜죠
왜 그런 눈으로 날 보는거죠..



내가 그르케 니네랑 안 놀아줬니 ;ㅅ;...??




바로 그거라고 말할거 같으니까 여기서 질문은 그만..!!!!
;ㅅ; 기여운 미피예요. 쓸데없는 소리하느라고 소개도 안 썼어..!!
발랄한 미피인데!!! 억울억울 힝- 이런 느낌의 표정이라 또 너무 좋아서(?!) 연속 두장..



제가 조카한테 자주 물어보는게 있어요~
"누구 닮아서 이케 이뻐어?"

날 닮아서라고...!!! 대답하긴 어렵겠구나 미안..




그..그냥 예쁘게 태어났으니까 예쁜걸로 해용!!
우리 기요미 ㅠ////ㅠ♥



참 싱기방기 하죠
이렇게 적응도 빨리하고 정도 철썩철썩 붙어버리는 애는!!!



ㅊ...처음이라고 하기엔 매번 저 이랬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