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들이 지나고, 주말에는 잠깐 해가 들었습니다.
이틀 내내 모님하구 (메신저에서) 꼭 붙어서 놀았어용! 히히히히
원래는 인형놀이 할 생각은 없었는데, 모님의 리퀘루 후다닥 찍어봤어용!!
혼자 잘 서 있는 착한 스이 ㅠ_ㅠ
요새는 왠지 전신샷도 많이 도전해보고 싶은데, 렌즈의 압박과 포즈신공이 모자라므로...=ㅂ=...
상황에 따라서 슬쩍 슬쩍 해보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순탄한 상황!!
보정하면서 막눈이 되어버려서...
색감이 어떤지 저떤지 잘 모르겠어요 TAT 중구난방이어두 이해를....
오랜만인거 같은 내 스이 ㅠ/////ㅠ
근래에 식구가 쑥쑥 늘면서 고정적으로 자주 찍던 애들도 좀 밀리는 현상이 있네용 T_T
혹은 찍어놓고 업뎃을 안한다거나 업뎃을 안한다거나 업뎃을 안한다거나?
지난주에도 혼자 이녕노리하구 혼자 꺅꺅 대다 말았는데 -
이번에두 그러구 있다가!!!!
이것도 모님의 리퀘로...( --);;;;
과감 업로드!!! 말 잘듣는 나잉님입니다!!!!
집에서 찍는게 제일 편한 이유는 -
아마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제일 클거 같아요 -
카페 같은 실내 장소에서는 여유롭게 움직일만한 공간이 확보되는게 힘들어서 T_T
그리고 일단 집에서는 마음 놓고 내 이녕 구경할 수 있고 -ㅠ-......
엘리두 전신샨 찍어보까? ^_^!?
이러구 열심히 세웠는데!!!... 요 사진 찍구 휘청!...
고렇게 한 서너번 반복해서 세팅을 바꿨어용...T_T...
엘리는 내 말을 안 들을 뿌니고... 그래도 난 너를 미워할 수 없을 뿌니고~!!!
왜냐믄!!! 가끔은 말을 잘 들으니까 ^_^...
내가 원한 느낌을 만들어주니까!!!... 그러니까....^_ㅠ...
왠지 이것저것 가리는거 많아도 혼낼 수 없는 첫째예요.....=/////=
원래 제일 이쁜 둘째랑 뭘 해도 기본점수가 높은 첫째랄까~ 히히히히
결과적으로는 그냥 전 팔불출이라는거예용 ^////^a;;
두마리 나란히, 요런거 찍는건 참 재밌어요 : )
요새는 단독사진보다도 투샷 쓰리샷에 재미가 들린거 같기도 하고 -
(이건 커플놀이 때문잉가....)
그래서 스토리사진도 너무 즐겁고요! ㅎㅎㅎㅎ
잠깐 쉬는 타이밍! 일까요!
사진 찍다말고 엘리가 스이에게 속닥속닥
아마도 이번에 만난 남자친구 얘기인가봐요 ^///^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왔는지!
수다와는 거리가 멀었던 엘리도 연애질 앞에서는 종달새가 되어버리나봐요!
이건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인지 ^^;;
찬찬히, 그리고 진지하게 엘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스이.
"좋은 사람이야?, 언니의 그 사람?"
도통 큰 언니의 눈은 믿을 수가 없으니까 -
오너에게 확인하려하고!!
응! 좋은 이녕(!)이다!!!
조만간 쿄도 만나게 해줄께 +_+ 너두 기달려!!
이제 각자 - 한마리 한마리씩 사랑 찾아 절 버리고 TAT...
그래봤자 니들은 다 내꺼라능...
내꺼 내꺼!! 이러면서 꺅꺅거리는 저 -
좀 진지해져봐- 라는 눈빛인 거 같은 스이 - ㅎㅎㅎㅎ
오랜만에 카메라로 마주하니까, 제 맘은 새롭게 설레이네용 ^////^
아직도 남자친구 생각하는거 같은 엘리도!
절 행복하게 하는 이녕들!!
저라는 여자는 이렇게도 단순한거고~! ^ㅂ^)~
항상 같은 눈빛으로, 엘리가 또 저에게 말을 해주고 있어요^^
괜찮아! 항상 여기 있어 -
정말 괜찮아요! 난 씩씩하니까!! ㅎ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저와 함께 햄을 볶던 두마리의 이녕들입니다!!!
멘트가 정신이 없고 사진 색감이 중구난방이어두...
바다와 같은 맘으로 이해를 좀 해주시믄!!! 사탕 드릴께요!!!!! ^ㅅ^)~
이틀 내내 모님하구 (메신저에서) 꼭 붙어서 놀았어용! 히히히히
원래는 인형놀이 할 생각은 없었는데, 모님의 리퀘루 후다닥 찍어봤어용!!
혼자 잘 서 있는 착한 스이 ㅠ_ㅠ
요새는 왠지 전신샷도 많이 도전해보고 싶은데, 렌즈의 압박과 포즈신공이 모자라므로...=ㅂ=...
상황에 따라서 슬쩍 슬쩍 해보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순탄한 상황!!
보정하면서 막눈이 되어버려서...
색감이 어떤지 저떤지 잘 모르겠어요 TAT 중구난방이어두 이해를....
오랜만인거 같은 내 스이 ㅠ/////ㅠ
근래에 식구가 쑥쑥 늘면서 고정적으로 자주 찍던 애들도 좀 밀리는 현상이 있네용 T_T
혹은 찍어놓고 업뎃을 안한다거나 업뎃을 안한다거나 업뎃을 안한다거나?
지난주에도 혼자 이녕노리하구 혼자 꺅꺅 대다 말았는데 -
이번에두 그러구 있다가!!!!
이것도 모님의 리퀘로...( --);;;;
과감 업로드!!! 말 잘듣는 나잉님입니다!!!!
집에서 찍는게 제일 편한 이유는 -
아마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이 제일 클거 같아요 -
카페 같은 실내 장소에서는 여유롭게 움직일만한 공간이 확보되는게 힘들어서 T_T
그리고 일단 집에서는 마음 놓고 내 이녕 구경할 수 있고 -ㅠ-......
엘리두 전신샨 찍어보까? ^_^!?
이러구 열심히 세웠는데!!!... 요 사진 찍구 휘청!...
고렇게 한 서너번 반복해서 세팅을 바꿨어용...T_T...
엘리는 내 말을 안 들을 뿌니고... 그래도 난 너를 미워할 수 없을 뿌니고~!!!
왜냐믄!!! 가끔은 말을 잘 들으니까 ^_^...
내가 원한 느낌을 만들어주니까!!!... 그러니까....^_ㅠ...
왠지 이것저것 가리는거 많아도 혼낼 수 없는 첫째예요.....=/////=
원래 제일 이쁜 둘째랑 뭘 해도 기본점수가 높은 첫째랄까~ 히히히히
결과적으로는 그냥 전 팔불출이라는거예용 ^////^a;;
두마리 나란히, 요런거 찍는건 참 재밌어요 : )
요새는 단독사진보다도 투샷 쓰리샷에 재미가 들린거 같기도 하고 -
(이건 커플놀이 때문잉가....)
그래서 스토리사진도 너무 즐겁고요! ㅎㅎㅎㅎ
잠깐 쉬는 타이밍! 일까요!
사진 찍다말고 엘리가 스이에게 속닥속닥
아마도 이번에 만난 남자친구 얘기인가봐요 ^///^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왔는지!
수다와는 거리가 멀었던 엘리도 연애질 앞에서는 종달새가 되어버리나봐요!
이건 누가 언니고 누가 동생인지 ^^;;
찬찬히, 그리고 진지하게 엘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스이.
"좋은 사람이야?, 언니의 그 사람?"
도통 큰 언니의 눈은 믿을 수가 없으니까 -
오너에게 확인하려하고!!
응! 좋은 이녕(!)이다!!!
조만간 쿄도 만나게 해줄께 +_+ 너두 기달려!!
이제 각자 - 한마리 한마리씩 사랑 찾아 절 버리고 TAT...
그래봤자 니들은 다 내꺼라능...
내꺼 내꺼!! 이러면서 꺅꺅거리는 저 -
좀 진지해져봐- 라는 눈빛인 거 같은 스이 - ㅎㅎㅎㅎ
오랜만에 카메라로 마주하니까, 제 맘은 새롭게 설레이네용 ^////^
아직도 남자친구 생각하는거 같은 엘리도!
절 행복하게 하는 이녕들!!
저라는 여자는 이렇게도 단순한거고~! ^ㅂ^)~
항상 같은 눈빛으로, 엘리가 또 저에게 말을 해주고 있어요^^
괜찮아! 항상 여기 있어 -
정말 괜찮아요! 난 씩씩하니까!! ㅎ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저와 함께 햄을 볶던 두마리의 이녕들입니다!!!
멘트가 정신이 없고 사진 색감이 중구난방이어두...
바다와 같은 맘으로 이해를 좀 해주시믄!!! 사탕 드릴께요!!!!!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