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찍은 사진을 제가 보다가 나중에 가서 후회하는 거지만,
매번 필받아서 보정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밝아집니다 ㅠ_ㅠ....
어쩌겠어요!!! 전 밝은 사진을 좋아하는 여자인거슬!!!

언제나처럼 봐주셔서 감사드려용 ㅠ/////ㅠ


오늘은 왠지 많이도 돌아다니는 것 같은 꼬꼬마님들 -
이제사 본격적으로(!) 솔로샷들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정식(?)솔로샷의 첫번째는!!
애기같은 순한 눈망울에 유독 동글동글한 눈코입을 가진 밤비예요 >_<



왠지 단짝인 애기와 함께, 정말 아기스러운 페이스라 -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달♡



우리 카레맛 고기님♥ㅁ♥
아직 미니물품이 많이 없으신 요루님께 협찬해준 가바리!!
잘 어울리니까 너무 죠쿠욤!!!
(나중엔 협찬에서 구매로 바뀌긴 했지만용 ㅎㅎㅎㅎ)



쪼매난 보라색 꽃도, 카렌 옆의 세잎클로버들도!
새 멤버인 카렌을 환영해주는것 같습니다 //ㅂ//



정말로 정말로! 환영해요 //ㅂ//
다음에 나랑 또 놀쟈 +_+!

카렌이 풀밭에서 뒹굴고 있을때 쨔쟌!~ 하고 나타난 풀속의 핑크 토끼 한마리!



둘이 동급생 같아 보여요 ㅎㅎㅎㅎ
뭐랄까, 죠랑 카렌은 초등부 동급생, 애기랑 밤비는 유치부 동급생?!


"애기 요기따아아!!"



안구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고 느낌 고대로를 간직한 우리 애기 ㅎㅎㅎㅎ
물끄러미 올망졸망 ㅠ_ㅠ 절 보고 있는 저 표정은 참 너무 사랑스러워요~



빤히 절 쳐다보고 있는 저 시선에 -
뭘 원하니 ;ㅁ; 하고 대답해줘야할것만 같고요 ㅎㅎㅎㅎ



정말 한참 보고 있어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꼬맹이예요 ~
정말 말그대로 데헷-하고 웃을것 같은 애기ㅎㅎㅎㅎㅎ

초등부 엉니들에게 앵긴 유딩부 꼬마들....컨셉이랄까,
아니면 뭐 요새 많이 있는 걸그룹이라도 결성해야할까요?



그룹이름은 슈가블루 베이비~? ㅎㅎㅎㅎㅎㅎㅎ
유딩부 두마리 초등부 두마리~_~

인기 많겠죠?




맨날 죠랑 있으면 언니 좋다고 부비작대는 애기 -
상냥한 얼굴의 죠 -



언니다아! 하고 앵기는 밤비, 그리고 진실을 꿰뚫어볼것 같은 눈(...;ㅁ;)을 가진 카렌.
(왠지 계속 보고 있으니까, 카렌 앞에서는 거짓말하믄 혼날거같아요....)



그런 꼬꼬마 톳피 네마리가 모이니까 ㅠ////ㅠ♡
전 막 애정이 또 샘솟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