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땐 울면이 아니라 나랭이!! 내 새끼!! 우울해로 퐁당! 하던, 땅을 파고 들어가던 -언제나 함께 해줄 나의 이녕!가끔은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게, 제일 좋을때가 있어요.전 그래서 이녕이 좋은가봐요?!!?너무너무 사랑하는 내 나랭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