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벌써 글 4개째!! ㅈ...제가;;; 사진을 좀 많이....찍었어요^ㅂ^;;;;
언제나 톳피동 정모때마다 이렇게 삘받아 찍게 되는것 같지만;;;;;
이래뵈도 제법 많이 골라냈습니다!!!!
그리고 스크롤의 압박을 좀 줄이고자;;
나눠서 올리다보니 ;ㅁ; 글 수가 많아지네용 ㅠㅠ


잠깐의 쉬는시간,
아직 가발이 몇개 없는 카렌을 위해 -
각자의 가발 바꿔씌우기 놀이를 해본 톳피즈~_~



안정한 일자 앞머리에 스트레이트를 쓴 애기예요 -
뭔가 좀 성장버젼 애기같고 - 진지해보이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근데 전 요 스타일 애기도- 마냥 애기같고 좋구요 ㅎㅎㅎㅎ



아장아장 보브컷의 밤비~!
진한색 가발을 쓴 밤비도 신선합니다!
그 귀여움은 더 배가 되는것 같아요!!



오늘 카렌은 많은걸 배워갑니다 ㅡ_ㅡ;;;
떼쓰기, 물품 갖기, 가발은 주는건 다 받아먹기...요런거...;;

가끔은, 정말 인형들은 서로 그런 정보를 교환할것 같기도 해요;;;



언니들에게 눌려있지만, 표정만은 살아있는 애기와 밤비 ㅎㅎㅎㅎ
그리고 뭔가 급 수줍어진 죠와 또 어떤 걸 사달라고 할지에 대해 고민중인듯한(!?) 카렌입니당.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동요라도 부르는 합창단같은거라도 해주세요!
이렇게 예쁜 꼬마아가씨들이 있다면 ;ㅁ; 어디라도 불러주겠다눙!!!



한바탕 풀밭에서 뒹굴어서도 버닝이 식을줄 모르는 저 'ㅁ';;;;
서있는 것도 찍어야해요!! 라며 지쳐버린 세분을 외면했습니당..;;

그리고 열심히 세웠어요!!! ㅠ_ㅠ!!!



이렇게!!
그날의 소풍은 제법 시끌벅적하게! 마무리 되어갑니다!






따로 빼놓은 죠의 독사진들은 다음에 업데이트 되겠네요...
전 이미 자러 갈 시간 ♥

전 새나라의 어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