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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21:41

깐쵸와 칭구들!!

뛰뛰빵빵 차뒷좌석에서 절 바라보고 있는 칸쵸 -
넌 왜 다 잘 먹냐 Orz 그 가발은 먹으면 안돼!?!?



- 웅? 옴마 그게 모야?

자기가 쓰고 있는 가발이 누구껀지 - 어울리던지 말던지 ㅠㅠ
제 꼬맹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요 -



- 옴마! 삥꾸 사탕을 바다랏!! 얍!!

깐쵸 ㅠㅠ 엄마한테는 존댓말좀...
요새 조카님도 공주님을 그리 찾는다던데, 칸쵸도 변신 세트놀이같은게 하고 싶은걸까 싶고요 -

아.. 지쨔... 크림색 가발이 어울릴줄 난 몰랐다고 O<-<
아이보리면 됐지 뭘 바라니!!!



- 쥬세요!!

뭘 줘! 없어!! ㅠ_ㅠ...



이때 한가닥 하시는 붕붕이까지 째려보며 우리를 압박...ㅠㅠ
너 요구르트 좀 빨았니!? 그렁거니!?

이러다 셋이 나란히 스즈나 디폴쓰고 한컷 찍겠사와....
좌절한 세 오너입니다... O<-<

?
  • 신애 2009.11.22 21:50
    스즈나 디폴 잘어울린다! 장터매복합시당ㅋㅋ
    붕붕이는 요구르트 좀 빤 이녕인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칸쵸는 안쥬면 울것같그! 얼른 쥬세용♡
  • 코나 2009.11.22 21:52
    Aㅏ.............. 알고보니 나만 없었어 셋 중에 ㅠㅠ..
    좌절은 나만 한건가봐!?! 이런 반전이 ㅠㅠ...
    전 이제 매복함미다...ㅠㅠ....
  • J 2009.11.22 23:05
    캬오 귀염둥이 칸쵸 ㅠㅠ
    뭐든지 주고싶네용! 근데 뭘줘야 ㅠㅠ?
    얼릉 스즈나 디폴트 구해!!! ㅋㅋㅋㅋㅋ
  • Okita Luciel 2009.11.23 00:12
    너무 귀엽습니다, 꼭 뭔가 줘야 할 것 같은 _ .. !
  • 케키 2009.11.23 00:25
    진짜 어서 당장 구하셔야 할거같구요 ㅠ.ㅠ!!...
  • naraeng 2009.11.23 01:40
    내가 어울릴거랬지?! 그치?! 내가 구하랬지!! ㅇ)-( ㅋㅋ
    우리 나잉! 장터를 향해 달려서 칸쵸 손에 꼭 쥐어주세요!
  • minette 2009.11.23 09:51
    ㅋㅋ 나는 짜식해서 그냥 풀셋으로 팔지도 모르겠그.............
    (완전 짜식할만한 쪽지를 받았을뿐이그 ;ㅁ;)
  • 라이 2009.11.23 10:34
    저도 빌려씌워보고 뽐뿌 받았던 스즈나 가발! 나영님도 받으셨군요 ㅋㅋㅋ
    여전히 귀여운~돌아온 칸쵸 반가워요~! +_+
  • 틸리 2009.11.23 11:28
    뭔가 다 주고 싶은 저 사랑스런 얼굴들~
    넘 귀여워~~
    오늘도 뽐뿌당하고 간다 흑...OTL
  • L 2009.11.24 16:30
    ㅠㅠㅠㅠ역시 애기들이 진리였던가요 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 ㅠㅠㅠ!!
    사랑스런 페이스,꼬꼬마들 ㅠㅠㅠㅠㅠ
  • 泰伶 2009.11.24 20:24
    애기는 애기'들'이 됐을때 더 미치겠다능 ㅠㅠ
    귀엽고 또 귀엽고 아아 귀여워 죽겠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코나 2009.11.24 22:28
    구하고 싶지만 뜨지 않아!!!!
    게다가 난 요새 장터를 돌볼 여력이 없어 ㅠㅠ....
    어째서 시간이 갈수록 더 바쁜것 같지?! ㅠㅠ...
  • 코나 2009.11.24 22:29
    안녕하세요 Okita Luciel님!
    꼬꼬맹이들 정말 귀엽죵 >_< 그르게요 -
    뭔가 줘야 할거 같긴 한데 전 줄게 없고요 ㅠㅠ 흑흑
  • 코나 2009.11.24 22:29
    당장 구해야만....ㅠㅠ!!!!
    케키님도 하나 구하시와용!!!! 우리 세트샷을!!!
  • 코나 2009.11.24 22:29
    그래 ㅠㅠ 내가 졌다 O<-<
    장터를 향해 달려가도 가발이 없을 뿌니고 ㅠㅠ...
  • 코나 2009.11.24 22:30
    ㅋㅋㅋㅋ 가발 빼고 팔엉! 내가 얼릉 구해보껩 >ㅂ<)~ 키키키
    그 쪽지는 뭐 그냥 스루합시당 ㅠㅠ...
  • 코나 2009.11.24 22:30
    씌워만 보면 뽐뿌받는 마법의 디폴가발인가봐요 ;ㅁ;
    전 안 어울릴거야! 라고 생각했다가 친구들의 비웃음을 ㅠㅠ....
    제 스스로도 반가운 칸쵸예요 +_+
  • 코나 2009.11.24 22:31
    뽐뿌를 당하지만 엉니는 지르지않코 ㅠㅠ... 슬푸고 ㅠㅠ...
    언젠가 달릴 언니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캬캬캬캬
  • 코나 2009.11.24 22:31
    꼬꼬맹이들이 진리죠! >_< 큰애들은 필수! 뭐 요런~!!
    하나하나 그리 따지다보면 정말 손 안가는 사이즈가 없습니달 //ㅂ//
  • 코나 2009.11.24 22:32
    애기'들'이 됐을때의 공격력이 진짜 매우 많이 높아지는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언제나 데미지가 클 뿌니고요!!!! ㅠ0ㅠ
  • 토유 2009.11.24 22:41
    어익후 왜이렇게 거부할수 없는 칸쵸의 손이 어이구 그냥 ㅠㅠ...마지막 사진은 말 그대로 '훅!(?)'갑니다
    꼬맹이들이 제가 갖고싶던 캔디를 뽑았네요 ㅠㅠ.. 개구리 갖고싶었는데...나온건 별사탕, 강낭콩사탕들뿐이고-
  • sunshine 2009.11.25 19:44
    너무너무 귀엽네요....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용ㅠ.ㅠ
    꼬맹이들은 발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칸쵸사진을 보니 손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 코나 2009.11.26 00:10
    안녕하세요 토유님~! 뭐니뭐니해도 꼬꼬맹이들의 손은 편손이 쵝오임미달 //ㅂ// 캬캬캬
    전 칭구님하의 캔디들을 잠깐 빌렸을 뿌니고용 T-T)~ 너무 귀엽드라구용!!
  • 코나 2009.11.26 00:11
    네넵 /ㅁ/ 짧둥한 손이 느무느무 귀여운 꼬꼬맹이들입니달! 쿄쿄쿄
    뭐라도 주고 싶은 손인거죠 ;ㅁ;)!!! 그냥 지나치지말고 이뻐라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