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bye
2010.04.12 23:47

히마와리 하치!!

평일 오밤중에 해보는 오백만년만의 컴퓨터입니다!!
링크방이 거지꼴이 된걸 이제야 발견해서;;; (제 링크방을 제가 안 보던 터라;;;) 정리 좀 했네용 ㅠㅠ
정신없는 링크방;;; 조만간 깔끔하게 정리를 좀 하고 싶그!!!

다급하게 사진 하나 업로드!!!!
단독 외출이 처음인 하치예요!!!! 어째 친구들과 만났었는데 하치 사진 뿌니고 -ㅅ-....



"마마, 칸쵸는?"

넌 왜 또 칸쵸를 찾어 ;ㅁ;... 니가 딸기냐...



"칸쵸가 좋으니까-! 함께면 행복해-"

너.....너....!!.... 말이 짧다...-"- 이것두리....
맨날 나한테만 말 짧그 ㅠ.ㅠ...힝...



혼자 있을때 더 (귀엽고) 똘똘해보이는 하치,
사실은 길을 잃어도 혼자 잘 찾아갈 수 있는 꼬맹이일지도 몰라요.



"마마, 봄! ^////^ 꽃!"

봄이 왔는데 수줍은거 같은 우리 하치 ㅎㅎㅎㅎ
아직 제게는 오지 않은 거 같은 봄,
요 꼬맹이에게는 먼저 찾아왔을까요~?
?
  • 신애 2010.04.13 02:03
    해바라기 하치인가용^///^ 내가 해 할께! 나만 바라봐 하치♡ 내가 바람펴두 너는 절대 피지마.... 이러구있그영.
    우리 하치는 봄이 뭔지두 아는거구요! 똘똘한 하치^ㅁ^!
  • J 2010.04.13 03:09
    히마와리 늠 잘어울린다 하치!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짧은건... 으응.. 그러려니 하라능여?
    똘망똘망 귀엽그날 ㅠ////ㅠ♡ 난 왜 얠보고 발리나여...?
  • 틸리 2010.04.13 23:28
    귀여워+_+~ 하치는 어떤 스타일이든 잘 어울리는 것 같네~
    이쁜 하치랑 칸쵸를 노상 볼 수 있는 님이 부럽고 >ㅁ</
  • M사장 2010.04.13 23:54
    너무 귀여워요~ 하치애기님!
    다음에도 칸쵸와 같이 나들이 나서세요!
    정말 하치는 똘똘해보이네요. 사탕 줘도 사탕 일단 받고 따라나서지는 않을거 같은....
  • elka 2010.04.15 02:50
    아코;ㅁ; 하치양 넘 똘똘하니 늠 이쁘네요~
    같은 헤드계열(?)인데도 즈히 집 애는 왜 이렇게 멍때릴까요..ㅠㅠ 희한합니다......
  • 샤비 2010.04.15 19:27
    어므낫~등급업대구 처음 들어와서 보는 해바라기 하치양이네욧!!!+ㅁ+아악..ㅠ너무너무 귀여워여~역시 유딩 1번이들의 사랑스러움은 그 자체인듯 싶어요...ㅠㅠ하치야~언니 또 놀러올께~~+ㅁ+//하치양이 제 말을 알아들었으면 좋겟어요~~'ㅅ '//
  • L 2010.04.16 21:06
    똘똘한 하치양 ㅠㅠㅠㅠㅠ말 짧은거!!애교네요 애교 ㅠㅠㅠㅠㅠ///
    해바라기 하치양 ㅠㅠㅠㅠ봄에는 해바라기가 피지요~^,^!!!!!!!!!!!!!
  • 泰伶 2010.04.18 23:48
    아흥, 진짜 너무 예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님 말씀처럼 해바라기! 사랑스러운 해바라기 같아요 ToT
  • 마리 2010.04.20 13:09
    봄을 닮은 귀여운 하치양 천상 꼬꼬마군요^ -^♥ 햇병아리 같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