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끊이지 않고 새식구를 맞이하고 있는 에브리입니달♥
그래도 홍차는 나름, 오기는 작년에 왔는데 여러가지 준비로 인해
새식구 공개 시즌에 맞추어 공개하게 되네용 ㅎㅎㅎㅎ



오물조물, 즐거운 이야기도 하고 - 흥얼흥얼 언제나 행복한 노래만 부를것 같은 입술 /ㅂ//
맨발로 풀밭을 뛰어다니고, 매일 꽃집을 들락거리는 명랑쾌활 소녀!
옛날에 장난처럼 얘기하던 이름이 고런 소녀가 되어 돌아왔어요, 홍차입니달 ㅎㅎㅎㅎ



홍차로 인해 저한테 있는 발랄한 면도 좀 부각되길 바라고 ㅎㅎㅎㅎ
아무리 들여다봐도 너무 좋은 거 같구 지금 쭉 그런 상태 ㅠ/////ㅠ



쌕쌕 즐겁게 잠들고, 행복하게 연애질하고(!)
발랄하게 뛰댕기는 그런 소녀가 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