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스이가 홀랑 먹어버린 란디폴 스타일의 짧은 롤가발과 함께 -
살구색 오묘한 가발도 하나 장만했습니당..

스이도 거부, 그린티도 거부.. 그래서 암담하던 차에...



- 웅?

아무렇지 않게 먹어준 엘리예요 ㅠ/////ㅠ
이노무 자식들.. 뱉는 게 없으니 고맙다고 해야할지 밉다고 해야할지 ㅠㅠ...



귀여운 제 시끼 ㅠ///ㅠ
쬐-끔 똘망해보이면 어떨까해서 약간 작은 안구로 바꿔줘봤는데,
전혀 안 똘망하고 걍 멍하네용 ~ 이뻐라 -

위의 애가 큰 언니..
아래 애가 막내예요..



정말 막내 맞는데 ㅠㅠ
진짜 어째 세째가 세째가 아니고요...



- 제가 뭘 어쨌다고..

그르치..넌 뭐 어쩐건 없지 ㅠㅠ
그냥 성숙한것 뿐...

대전에서 탈출한 햄언니네 쌍딩이!!!!



환영한달 +_+
캬캬캬 쌍딩이 역시 좀 짱이그열

꽃님님댁 청춘군도 만났습니달




여우같은 지지배...ㅠ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진짜 막 예쁜척 해요... 허엉...



햄은니랑 같이, 녹차맛 나는 여우다!!!!
이랬습니달..



렌 아저씨가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언제쯤 오게 될까요 ㅠ0ㅠ
?
  • 2008.12.22 15:21
    녹차냥은 아주 여우님이 셔서 내가 정말 후덜덜하구염
    엘리양은 자꾸 그렇게 멍대리믄 칸쵸가 배울까 무섭그염
    우리는 왜 떼샷은 안찍고 ..ㅠ.ㅠ
    어찌보면 쌍딩쌍딩인건데 이러고..ㅠ.ㅠ
    암튼 춈 수다 그만떨고 사진도 열심히 찍어보야염
  • 틸리 2008.12.22 16:40
    옹 녹차 새 옷 입었네~ 어른스러워보인당//ㅁ//~
    녹차한테 빨리 렌 아즈씨를 데려다주삼+_+b
  • 코나 2008.12.23 09:38
    햄은니// 녹차는 정말 여우 ㅋㅋㅋㅋ 어쩌다 얘가 이렇게 된거냐능?! 허엉 -
    칸쵸도 원래 멍 잘때려요 -ㅅ- 쿄쿄쿄 우리 그러고보니 떼샷 가능했는데 왜 그랬지 ㅠㅠ..
    옷도 일부러 맞춰서 간거 아니었냐능?!
    틸리언니// 새옷이 잘 안 보이지만 새옷 ㅠㅠ... 허엉..
    렌아즈씨는 언제 오시려나용~~~ 꺄울 =3=
  • 킴달 2008.12.24 00:56
    잘 어울리는데영?! 핡 이가시나 왠지 ㅋㅋ 애기랑 만나면 재밌겠네여.. 시키지도 않았는데 예쁜척=ㅅ=;;
  • 코나 2008.12.24 09:46
    ㅋㅋㅋㅋ 애기랑 만나면 다소곳한 언니인척 할거라능
    얜 여우니까여!!! ㅋㅋㅋㅋ 아 다 예쁜척하는 것들~~
  • 라이 2008.12.26 02:07
    엘리양 가발 늠 달달하게 잘 어울리네요~~>ㅂ<
    그린티양의 녹차맛 나는 여우란 표현이 귀여우면서 순수한 섹시(?)의 느낌이 납니다 흐흐~
  • 코나 2008.12.26 09:33
    그렇죠 =ㅁ= 저 가발 정말 오묘해서 예쁜 색인데 왜 안 어울리지! 하고 울었는데 ㅠㅠ;;
    역시 셋중에 누구 하나는 먹어주시네용 ㅠ///ㅠ
    녹차맛 나는 여우 ;ㅁ; 나중에 온통 녹색으로도 한번 찍어보고 싶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