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값이 그리도 귀하다는 초승달님네 이삥이를 보았습니당 ^////^
맨발에 하얀색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요정님 ㅠㅠ...



뭔가 그대로인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찍었는데
사뭇 다른 느낌들이 가득하네요 ㅜ_ㅜ



표정이 참 신비로운 정령님이예용



너무 늦게 찍어줘서 미안해욜 ㅠ_ㅠ
해가 급박하게 지는 바람에 사진이 몇장 없는것도 늠 슬프네욜 ㅠㅠ..



맨날 스댕들에 익숙해져있다보니
미니들에 낯설다가, 또 미니들만 꺅꺅 대며 찍다보니 -
이 정령님께 초큼 ㅈㅅ했다능...ㅠㅠ



"괜찮아요" 라고 말해줄것같은 표정이예요 ㅠ///ㅠ
착하기도 하지...
이집 인형들은 오너님을 안 닮았나봐요!?!?!?!?! (꺅 도망가야지!!)



언제까지 오래오래 초승달님하와 함께하세열! 정령님!
눈씻고 찾아보면 참 좋은 어린이예요......(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