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혹 분들은 --;;
좀 아스트랄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 -ㅂ-;
사진들입니다~ ㅎㅎ

일단 요런 하늘하늘 치마의 드레스를 입은 스이예요 ㅎㅎㅎ



옷도 참 예쁘고, 아이도 참 예쁜데 ㅠㅠ
아쉽게도 실물이 더 예쁘고 -
그만큼 담아낼 수 없어서 슬퍼요 ㅠㅠ...

멋진 색의 가발임에도 스이는 참 예쁘고,
오너는 심난했습니다.
......저 가발도 갖고 싶었거든요-_-;;;;



찐핑크 모헤어를 쓴 스이예요.
개영언니네 샵의 옷인데, 핏도 예쁘고 -
핑크핑크 컨셉에도 도도한 스이가 예뻐서 ㅎㅎ

프리때 못 찍은 한을 풀고자, 잠시 렌탈했습니다.



타조털이랬나 --;;;
쨋든 호경언니의 소품 찬조출연으로 -
왠지 마이크 갖다주고 노래라도 시켜야할거같은 스이지만;;

왠지 이 깍쟁이;
노래는 죽어도 못 부른다 쌩까고 절 째려볼것만 같군요 -_-;;;;




왠지 집시같기도 하고 ㅎㅎㅎ
(어째서 이 샤방한 드레스를;)



뭐, 조만간 요 드레스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
스이는 기대를 하는 눈치예요 ㅎㅎ


원래 샤랄라 드레스라서 -
참 찍고 싶은 느낌은 있는데 -
아무리 닝교에게 바라는게 많은 나잉이지만
'스이! 살폿이 뛰어봐!' 라고는 못하는지라 ㅠㅠ....



요런 느낌들만 담아보았습니다.



그러고보면 저의 로망은 언제나 -
닝교로는 좀 불가능하거나,

장소나 분위기 조성에 실패하여 -
맘에만 담아두는 것들이 많은거 같아요 ㅜ_ㅜ...

언젠가는 제 맘속과 머릿속의 사진 사진들이 -
현실로 구현되기를 바라고 바래봅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