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돼지군..
맛있어보이는(?) 민들레를 보고 입맛을 다시기 시작했습니다.



(중간단계는 생략하고...)
그래서 결국 꽃을 따버린 돼지군..ㅠ.ㅠ



"원래 세송이였는데!!!"
라며 큐가 등장했습니다~!




"어째서 꽃이 두송이 뿐인거지?!"
그리곤 곰곰히 추리를 펼치고 있는 큐입니다.



"이상해.. 아무리봐도 이상하단 말이야.."

...그때 =ㅂ=
큐의 친구 칸쵸가 다가왔습니다.



"엄마 얘 뭐하는거야?"
.....저한테 묻는군용....

이래저래 상황을 알게된 칸쵸!!
범인은 결국 칸쵸가 잡은걸까요?!



탐정단이 하고 싶은데 모두 거부해서 슬픈 햄언니와 함께 ㅠ.ㅠ
탐정단 놀이 좋아하고 있는 나잉입니다.
?
  • 정신68 모님! 2008.05.06 00:02
    (정신86 나영님^////^) 탐정 큐와 꼽사리 칸쵸?! 칸쵸 마지막 사진 귀엽구나~
  • 코나 2008.05.06 00:12
    정신68 모님!// 응 큐가 추리하고 있으면 훼방놓는 여학생 컨셉이랄까...-_-
  • 2008.05.06 10:00
    우리바보상꼬맹이탐정큐가 아무리 모잘라도 칸쵸가 범인을 잡아버리면..ㅠ.ㅠ
    그게 큐의 컨셉이구나+_+
    사건의 발단은 찾아내지만 결국 엉터리 수사로 범인 검거는 칸쵸에게!
    마치 토난의 유명한 탐정같은 그런?
    ㅋㅋ
  • 코나 2008.05.06 10:13
    광// 칸쵸는 돼지군이 범인인지 몰르는겁니당!!!
    결국 큐가 추리 열심히 해서 잡아야 한다능!! 언니 토난은..코난 말하는거죠 -ㅂ-?;
  • minette 2008.05.06 23:49
    ㅋㅋㅋ 리플도 재밌는...ㅠㅠ 탐정놀이 저도 껴주세요~~~ ㅎㅎ
  • tily 2008.05.07 02:04
    귀여운 칸쵸~ 사랑받고 있구나 우후후
  • 코나 2008.05.07 10:14
    minette // ㅋㅋㅋ 앙 혜미언니가 아무도 탐정놀이 안 좋아한다고 땅팠어 ~~ 같이 놀아염 ㅎㅎ
    tily // 오우 요새 편애를 느무 받고 있어서 =ㅂ= 얘만 거의 외출이예요 ㅠㅠ 작으니까 늠 좋다능..
    (작은애 처음도 아닌데 저 좀 이래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