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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s
2013.03.22 10:00

봄의 기운♪

요즘은 인형놀이를 할때마다 항상 앞에 오랜만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것 같아요.
실제로도 예전보다는 횟수가 줄어들기도 한거같고.
여전히 오랜만에 찍었던 그날의 사진들.

익숙한 얼굴이 제일 편한게 사실이니까, 아무래도 1순위는 우리 1번즈가 되겠죠 : )




아는 분의 표현에 따르면 솜사탕 같은 ~ 새 드레스를 입어본 엘리.
왠지 굳이 상상하지 않아도, 그냥 참 예쁘게 잘 어울릴거 같았어요. 히히



항상 세팅에는 심혈을 기울이지만,
일단 소품은 항상 있는걸 쓰기도 하고 ~ 사진의 분위기는 달라지지 않으니까 -
요즘은 그냥 집에서 찍는 사진 느낌을 스스로 지겨워하지 않고 좋아하고 있습니당.
무난무난한게 제일 좋은거잖아요~



게다가 엘리는 이케 맨날 멍- 해서 이뿌니까? ㅋㅋㅋㅋ



찍으면서는 음.. 예쁜가, 라면서 한참 궁리하고 또 고민하는데 -
막상 사진을 보면 으헝 ;ㅁ;ㅁ;ㅁ;ㅁ;ㅁ;ㅁ;ㅁ;ㅁ;ㅁ; 예쁜 내 새끼들 ;ㅁ;ㅁ;ㅁ;ㅁ;ㅁ;
이런 팔불출이 탄생!

뭐, 새롭지는 않은 진행이죠?



한창 실크드레스에 빠져있을때 울부짖었던 알콩달콩한 핀턱드레스~
요즘의 좋아하는 취향은 쭉 요런 쪽이예요 : )

새로 사 놓은 가발도 꽤 많았어서, 이것저것 바꿔씌워보기 한바탕!!
그래놓고 먼저 쓴게 더 예뻤던가..!! 하고 가끔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ㅎㅅㅎ




뭐, 그래도 괜찮아요. 어차피 제 눈엔 다 예쁘니까!!!




근래에는 인형을 사는게 예전보다 쉬워진 반면,
메이크업이나 가발, 의상으로 구현을 어려워하게 된 쪽이네요.
변화를 두려워하는 성향에도 ;ㅅ; 메이크업은 항상 걸림돌이자 커다란 벽입니다.

엘리는 ㅠㅠ 이 얼굴 벗겨지면 진짜 울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정말, 메이크업 해줄 엄두는 나지 않으니까..!!!



고퀄릿이라고는 절대 말 못하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한 애들은 딱 제 인형만 가지고 있는 느낌이 제일 크니까요.
또 되뇌이니까 슬퍼지는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오덕의 슬픔..!!



언제나와 같이 돈을 열심히 벌자! 로 끝나는 이 고민은
엘리 얼굴을 보면 산새같이 날아가버릴거 같아요 ~!!!
내 새끼 ;ㅅ; 반짝반짝 이뿌다 ;ㅅ;



봐도봐도 진짜 차분한 얼굴인데, 왤케 좋은걸까 ;ㅅ;
그게 내 취향이니까 ㅠㅠ?




드넓어진 취향의 바다에서 맘껏 헤엄치는 요즘이라도 -
제일 아끼게 된 곳은 역시 마음 속 고향이랄까 ;ㅅ;



살포시 치마자락도 잡아보고 - 히히히
아직 꽃샘추위지만, 민트색 스커트를 보니까 또 봄이네요 ~ 봄봄~



봄이랑 엘리는 참 잘 어울려요 XD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이녕이라는 공통점이!!!!



엘리 목소리는 예쁘겠지 ;ㅅ;
되게 조용조용 그치만 듣기 좋을거야.




생각보다 단호한 말투를 쓸지도 몰라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이 ㅎㅎㅎ



이뿌다 내 새끼 ;ㅅ;



오늘도 사진을 올리면서 변하지 않는 내 새끼 찬양...


  • 신애 2013.03.22 12:13 SECRET

    "비밀글입니다."

  • 나잉 2013.03.27 10:51 SECRET

    "비밀글입니다."

  • panda 2013.03.28 11:32 SECRET

    "비밀글입니다."

  • 나잉 2013.03.29 08:05 SECRET

    "비밀글입니다."

  • 라젤 2013.03.30 04:03 SECRET

    "비밀글입니다."

  • 나잉 2013.04.01 09:11 SECRET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