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여름나들이 하니까 곤충 잡으러 한바탕 가야할 것 같지만~_~
그런건 구찮으니까 여전히 집입니다.
이 날의 얘가 글케 쏙~ 맘에 와닿지 않았어서, 이 날 이후로 잘 안 꺼내보다가 따로 안구도 주문했는데...
몇달 지나고 =ㅅ= 혼자 앓이를 하고 있어요. 나츠 보고 싶다 나츠야 ㅠㅠ 누나예요 ㅠㅠ
그냥 제가 연하남이 좋은건가봐요..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우리의 연하남(?)은 잘생겼으므로, 두장 연달아 ㅇㅇ
이 어린이 ㅠㅠ 왤케 좋지.. 아 나 혼자 아련아련
집에 가서 나츠 봐야겠다 ㅠㅠ 너무 좋다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