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앙뇽하세용 ^.^...
업뎃이 너무 하고 싶어서 편집된 사진을 찾아 헤매이는 하이에나가 된 저...
그래도 있긴 있었어!!!! 하고 좋아하고 있어요..=_=
그러고보면 블로그에만 몇장 업뎃하고 말았던 쟈시 사진도 버리지 말고 올려야겠고!!

어쨋건! 그래서 업뎃이 하고 싶어서 하는 업뎃의 주인공은!!!!
쌓인 사진이 제일 많다는 07년생 엘리양(19세 추정)입니다.



요날 사진은 좀 빛이 과하달까 그런 감이 들어서 긴가민가한 나머지
업데이트의 시기를 놓친 비운의 그..!!!
근데 오늘따라 저는 잔말이 많네요..=_=



그래도 오늘 보니까 제법 이뻐보이는 내 엘리!
망충망충해서 예뻐요!!!! 키키




밝게 밝게 사진을 찍다보면 -
왠지 제 마음도 밝아지는것 같아서 좋아요 : )




사랑하는 내 엘리!



오늘의 고민은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아자아자!!! XD



햇살들이 가득가득했던 그날을 생각납니다!
여기는 사무실이고 난 일을 해야하지만 갠챠나요!!!!!! 휴ㅁ휴!!!!




왠지 엘리가 날 안쓰럽게 본다 휴_휴
난 갠찮다니까..?!



역시 묵힌 사진은 좀 갠찮아보인다는 속설을 반영하듯 -
전 이러케 일하면서 대놓고 보는 엘리사진을 보고 '이뿌다..' 이럼서 눙물을 흘리구...



다양한 미사여구로 포장을 하지만,
제 이녕들은 절 보면서.. '으아니 저런 팔불출이...ㅎㄴㅎ' 이럴지두 모르겠어요..
그런 날 버릴거니 얘두라!!?!!? 버리지 마.. 날 버리면 안대.. 시름시름




뭔소리 하는건지 나두 모르겠어요 ㅠ0ㅠ!!!!
그냥 오늘은 뻘소리로 사진 업뎃을 합니다!!!!



뻘소리로 업뎃ver 치고는 사진이 많아 ^_.^



그럼 아이컨텍 해주는 엘리를 끝으로!! 뻘소리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