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놀러온 세이!
쌍둥이 스이랑 새 얼굴로는 처음 만나네요!



제 사랑 스나들!!
아마 홈에서 사진첩들을 둘러보신 분들이라면 알거 같아요...
제가 숨길 수 없는 스나덕이라는 거슬..;ㅂ;



제가 그렇게 되기까지 공이 매우 큰, 우리 스이는 -
올때부터 예쁜 동생을 갖고 있었습니다 : )



이케이케 이뿐 동생 >_<!!!
둘이 붙여놓으니까 귀엽던 스이가 싱기방기하게 나 언니임 'ㅅ'-3 포스라서..!!



내 이뿌니들 ㅠㅠ
세이는 참 핑크핑크해요 ㅠ////ㅠ 맑고!
주인 닮아써!!! 라구 하면 나더러 정신차리라고 하겠지...'Q'




드레스가 스커트랑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코디해보다보니
세이는 핑크스트라이프를 입게됐는데 핑크가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핑크핑크해 ㅠ////ㅠ♥



그리구 엉니 스이!!



혼자 꾸벅꾸벅 졸던 스이는 어디가고, 지금은 제법 언니언니스럽그!
원래 엘리랑 있으면 딱 동생같고, 귀여운 엘리가 언니로 보이는 상황도 싱기했는데!
스이세이도 그러네요!! 히히히 뿌듯함 ^0^




얘가 나에게 준 스나뽐뿌... 절대 거두어가질 않아...T_T
왠지 더 꼬심..



스이는 블랙 스트라이프!!!!
이것들을 코디하느라 제가 연 드레스박스만 해도 다섯개!!!!
왜 다섯개인지는!!!! 보시면 알아요!!!



세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니네 누워라 ;ㅅ;... 이러구 찍은 투샷 ㅠㅠ
그치망 예뿌니까 ㅠㅠ 대써 ㅠㅠ 갠춘 ㅇㅇ



세이는 엉니한테 부비작부비작
지쨔 딱 동생이구나 싶어서 넘 귀엽다 예쁘다 해줬어요 ㅠ///ㅠ



반개안만이 내주는 그 분위기가 있어요!
나른해지기도 하고, 따땃해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오늘의 꼽싸리 ^///^!!




그러고보니 자기 소개 단독샷보다 더 먼저 공개되는 오늘의 사진이네요;;; ㅋㅋㅋㅋㅋ
곤란곤란이 모모입니다 : )

모모가 꼽싸리로 낀 이유는 ^///^!!
물롱 스나 쓰리샷을 위함이지요!!!




이뿐 내 새끼들 ㅠ/////ㅠ 아오... 참.. ㅠㅠbbbbb
여자애들 셋이 모이면! 접시가 아니라 제 덕력이 올라갑니다!!!!
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