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하는 김에! 우리 꼬맹이들까지 한번에 ^0^!!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칸쵸랑 딸기예요~!
왜 그렇게 유딩이를 버렸나.. 싶었는데, 아마 옷이 없어서 울부짖다가 -
주문한 샵에서 사기 비슷한거 당한 다음엔 정말 좀 짜게 식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그 옷은 지금 그냥 어딘가에 처박혀있겠지;;;;;
그래도 요즘은 야금야금 다시 유딩이 옷들도 장만하고 있습니다 XD
히히히
여전히 억울억울한 칸쵸랑, 시크한 딸기
댕굴댕굴한 내 시끼들 ^////^!!!
진짜 오랜만에 마주하는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딱히 또 그건 아닌가..
맘에 째끔이라두 안들면 왠지 휙- 하고 고개 돌리고 가버릴거 같은 내 딸기 ㅠㅠ
넌 또 왜구대 안 구랬쟈나!!!!
아.. 니가 좀 삐뚤어지긴 했었...구나...
"흐응-"
원래도 언니가 제일 좋았지만, 팔려나갈뻔 했던 그 날이후!!!
(옷도 가발도 벗기고 찍혔던 굴욕사진을 잊을 수 엄쒀!!!!!)
옴마에게 짜게 식은 딸기입니다... 그게 언제적 일인데 이 새기...ㅡ"ㅡ
"옴마 닮아서 구랭 'ㅅ'..."
이러는거 같.... ㅠㅠ 그래 너두 소문자 a형이라 이거지!?
근데 옴마보다는 시크한거 가타서 부러운 나님... ;ㅅ;
어떠케하면 마음의 온도를 좀 식힐 수 있을까!
"옴마 마음 시켜? 왜 시켜 'ㅁ'?"
시키는게 아니라 식힌다구 ;ㅅ;...
"웅... 그름 호오- 하믄 식켜?"
"나두 시켜줘!!"
글쎄 시키는게 아니래두 ;ㅅ;..!?!?
"쨘! ^///^ 나 시켜따아아!!"
왕관 꿀꿀이님 하나를 대동한 칸쵸..
....꿀꿀이 한마리 시킨거냐...=ㅅ=
"옴마두 주까?"
나두 이써!! 핑크색 꿀꿀이!! 왕관꿀꿀이는 니네 해!! 'ㅅ'!!
나두 시크할 수 이따구!!
옴마님이 대체 뭐래는건지 알길이 없는 칸쵸...=_=
그랭 그러케 그냥 살아가능거야..
"옴마 꿀꾸리 미워 ㅠㅠ?"
좋은게 아니면 밉거나 싫은거라는 이분법적 사고는 버려!!!!!
그냥 그럴수도 있쟈나!!! 그리고 내가 걜 미워했으면 왜 일본까지 가서 그걸 사들고 왔겠...냐구..
"그러쿠나, 옴마 안 미워하능구나 ^ㅅ^!!"
옴마를 위해 심리치료를 배우려는 유딩 칸쵸(키라타입).
이러구있다....-ㅅ-
칸쵸칭구 왕관꿀꾸리는 한편... 첫눈에 반한 상대가 있었으니..
"꿀꿀 ♥Φ♥"
"뭐야 저리가.."
딸기 눈에는 독사진 찍는데 방해물일 뿐인 돼지1 로 보일뿌니고...
그치만 돼지는 이미 반했을 뿌니고..
아 오늘 사진 멘트 진짜 개드립의 향연이다...
니 눈에도 쟤가 좀 예뿌지? 그칭?
그치만 딸기는 차도녀라긔!!!!!
그러나 왕관꿀꾸리는 그냥 냅다 뽀뽀♥
헛 =ㅁ=!!!!
"너 내가 좋아?"
"꿀꿀 ♥Φ♥"
"그럼 뭐,"
응???? 그럼.. 뭐...??? 그 다음은 없어!??!?! 없냐구!!!!!
ㅠ0ㅠ... 너 나한테만 그러구 치사빤스하다!!!!!! 흐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니, 이제 그만 용서해주겠다고 전해줘"
"옴마!! 딸기가 용서한대!!"
"앞으로 하는것도 두고 보겠다고도 좀 전해주고.."
"옴마!! 음..@_@.....전해줘!!!!"
그래 고-맙다....
이로케 ㅠ_ㅠ 나는 정신연령 비슷한 유딩들과 투닥투닥했을 뿌니고!!!
오후에는 더 바빠질 뿌니고!!!!! 월요일이여~~~ 왜 월요일요~~~~~~ ㅠ0ㅠ
딸기의 용서 뒷이야기.
"딸기야.. 옴마 요즘 이상해 ;ㅅ; 그니까 니가 옴마 부짱하다 부짱하다 해조야대 TㅅT..."
".....에휴......-ㅅ-......"
"옴마 주그믄 안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칸쵸랑 딸기예요~!
왜 그렇게 유딩이를 버렸나.. 싶었는데, 아마 옷이 없어서 울부짖다가 -
주문한 샵에서 사기 비슷한거 당한 다음엔 정말 좀 짜게 식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그 옷은 지금 그냥 어딘가에 처박혀있겠지;;;;;
그래도 요즘은 야금야금 다시 유딩이 옷들도 장만하고 있습니다 XD
히히히
여전히 억울억울한 칸쵸랑, 시크한 딸기
댕굴댕굴한 내 시끼들 ^////^!!!
진짜 오랜만에 마주하는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딱히 또 그건 아닌가..
맘에 째끔이라두 안들면 왠지 휙- 하고 고개 돌리고 가버릴거 같은 내 딸기 ㅠㅠ
넌 또 왜구대 안 구랬쟈나!!!!
아.. 니가 좀 삐뚤어지긴 했었...구나...
"흐응-"
원래도 언니가 제일 좋았지만, 팔려나갈뻔 했던 그 날이후!!!
(옷도 가발도 벗기고 찍혔던 굴욕사진을 잊을 수 엄쒀!!!!!)
옴마에게 짜게 식은 딸기입니다... 그게 언제적 일인데 이 새기...ㅡ"ㅡ
"옴마 닮아서 구랭 'ㅅ'..."
이러는거 같.... ㅠㅠ 그래 너두 소문자 a형이라 이거지!?
근데 옴마보다는 시크한거 가타서 부러운 나님... ;ㅅ;
어떠케하면 마음의 온도를 좀 식힐 수 있을까!
"옴마 마음 시켜? 왜 시켜 'ㅁ'?"
시키는게 아니라 식힌다구 ;ㅅ;...
"웅... 그름 호오- 하믄 식켜?"
"나두 시켜줘!!"
글쎄 시키는게 아니래두 ;ㅅ;..!?!?
"쨘! ^///^ 나 시켜따아아!!"
왕관 꿀꿀이님 하나를 대동한 칸쵸..
....꿀꿀이 한마리 시킨거냐...=ㅅ=
"옴마두 주까?"
나두 이써!! 핑크색 꿀꿀이!! 왕관꿀꿀이는 니네 해!! 'ㅅ'!!
나두 시크할 수 이따구!!
옴마님이 대체 뭐래는건지 알길이 없는 칸쵸...=_=
그랭 그러케 그냥 살아가능거야..
"옴마 꿀꾸리 미워 ㅠㅠ?"
좋은게 아니면 밉거나 싫은거라는 이분법적 사고는 버려!!!!!
그냥 그럴수도 있쟈나!!! 그리고 내가 걜 미워했으면 왜 일본까지 가서 그걸 사들고 왔겠...냐구..
"그러쿠나, 옴마 안 미워하능구나 ^ㅅ^!!"
옴마를 위해 심리치료를 배우려는 유딩 칸쵸(키라타입).
이러구있다....-ㅅ-
칸쵸칭구 왕관꿀꾸리는 한편... 첫눈에 반한 상대가 있었으니..
"꿀꿀 ♥Φ♥"
"뭐야 저리가.."
딸기 눈에는 독사진 찍는데 방해물일 뿐인 돼지1 로 보일뿌니고...
그치만 돼지는 이미 반했을 뿌니고..
아 오늘 사진 멘트 진짜 개드립의 향연이다...
니 눈에도 쟤가 좀 예뿌지? 그칭?
그치만 딸기는 차도녀라긔!!!!!
그러나 왕관꿀꾸리는 그냥 냅다 뽀뽀♥
헛 =ㅁ=!!!!
"너 내가 좋아?"
"꿀꿀 ♥Φ♥"
"그럼 뭐,"
응???? 그럼.. 뭐...??? 그 다음은 없어!??!?! 없냐구!!!!!
ㅠ0ㅠ... 너 나한테만 그러구 치사빤스하다!!!!!! 흐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니, 이제 그만 용서해주겠다고 전해줘"
"옴마!! 딸기가 용서한대!!"
"앞으로 하는것도 두고 보겠다고도 좀 전해주고.."
"옴마!! 음..@_@.....전해줘!!!!"
그래 고-맙다....
이로케 ㅠ_ㅠ 나는 정신연령 비슷한 유딩들과 투닥투닥했을 뿌니고!!!
오후에는 더 바빠질 뿌니고!!!!! 월요일이여~~~ 왜 월요일요~~~~~~ ㅠ0ㅠ
딸기의 용서 뒷이야기.
"딸기야.. 옴마 요즘 이상해 ;ㅅ; 그니까 니가 옴마 부짱하다 부짱하다 해조야대 TㅅT..."
".....에휴......-ㅅ-......"
"옴마 주그믄 안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