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걸 바니걸 노래를 부르던 P님의 닥달로...-_-
바니걸을 시착한 로제타!! 쌍크미~
"안녕?"
워낙 좋은 몸매라 ㅠㅠ 사실 입힐때 엄청 낑낑댔어요..
다름이 아니라 허벅지부터 걸려서....
그래도 이렇게 입혀놓으니 매우 뿌듯한 전신샷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ㅎ0ㅎ)//
캬캬캬
너무 어두운 ;ㅅ; 휴일의 마지막 날이라 -
이번 사진은 진짜 집착의 산물인거 같기도 해요.. 휴..
분명 하렘을 이룩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찍는 사진에서 섹시와 야함은 찾을 수 없습니다 네...
ㄱ...그 그래도 나름 섹시컨셉의 화보.....;ㅅ; 정도로 봐줘요.. Orz
나름 허벅지를 드러낸 것도 많이 분발한거!!!!!
다리라인 자랑샷...!!!!
'Q' 저런 다리를 갖고 시포요...
나중에 검정색 샤치마 입히고 따단~ 서 있는것도 찍어보고 싶은데,
얘가 자립을 잘 못하니까 ^^ 그건 제 마음속에...!!
섹시를 찍고 싶었던 오너지만 제일 맘에 드는 사진은 위의 사진...ㅇㅇ
이래서 전 안되는가봐요 휴ㅅ휴
그래도 뭔가 당당한 여자 좋아 ;ㅅ;
본인 미모에 자신있는 여자 ㅇㅇ 로제타입니다.
대굴 큰 애들이 많으니까! 하며 패기돋게 주문한 모자가 좀 크지만 ;ㅅ;...
바니걸과 모자는 잘 어울렸다!!!! 캬캬캬
당당한 내 여자...
미모로 모두를 발리고 싶지만 뭔가 기럭지와 몸매로도 발라줄 수 있겠네요...
올킬!!!!!
어쨋든 저는 쥬거씀미다...
하얗게 불태운 연휴의 마지막 날 ;ㅅ;)///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