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망스럽고 예쁜 여자애가 하나 갖고 싶어서 고심고심했더랬어요.
그러다 결론은, 그냥 예쁜 몰드를 믿어보쟈! 해서 오게된 두번째 아나이스, 비앙카입니다.
로제타도 와인 이름이라서, 비앙카도 와인 이름에서 따왔어요 : )
제 딴에는 잔망함이 있나 싶지만...
갈길이 머네요 ㅠㅠ... 흡...
요즘 구두들이 죄다 떨어지고 부서지고(?)
난리가 나서 슬픕니다 ㅠㅠ
좋아하던 핑크힐도 뒷꿈치 쪽 리본이 떨어져서 앞에다 다시 붙여줬어요.
인형놀이 오래하긴 했나봐요.. 8ㅅ8
아직 내 예쁨을 모르는거야? 하고 초조한거 같기도..
그래 아직 잘 모르겠다 ㅇ_ㅇ...
옆눈의 미모가 반짝반짝한 나의 비앙카 : )
히히 로제타보다 화려하고 예쁨이 나오면 좋겠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