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손파츠 때문에 한시간 꼬박 씨름했던 정장입히기 ㅠ////ㅠ
큰 맘먹고 장만한 라떼 옷인데 잘 어울리나요!!
나름 지후선배를 기대했는데 연미복같고 ㅠㅠ...
어쨋든! 이곳은 라떼의 꿈속 -
현실에서 일어날 링고라떼의 슬픔을 아는지,
라떼는 왠지 또 낑낑- 대는것 같아 보이그영...
(제가 구박한거 아님 ㅠㅠ)
핑쿠색 입술 ^/////^ 얜 내꺼♡
이러고 있는 저...
왠지 아 남자다와!! 이런건 아니어도 -
미소년같아 보이긴 하니까욤 ^////^ 전 마냥 발그레하며 죠아할 뿌니고!!
꿈속인데 ㅠㅠ 내 라떼는 또 꿈속에서 녹차를 보나봐용 ㅠㅠ
널 누가 이랬니 ㅠㅠ 왤케 애가 눈빛이 일케 맘이 쓰리니 ㅠㅠ...
꿀꺽 -, 하고 마른 침을 삼킨 후에
어렵게 녹차에게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의 꼬마양...
Aㅏ... 왠지 제가 다 두근두근 하네용 -////////-
"ㅈ..저.. 나..나랑 ㅊ...춤출래?"
귀까지 빨개져서는 쭈뼛쭈뼛 ㅎㅎㅎㅎ
녹차는 어떤 대답을 해줄까요 ;ㅁ;...
"좋아-!"
살포시 포개진 두 손,
자라나는 마음들.
이윽고 음악이 들려오고,
(꿈이라지만) 꿈에 그리던 녹차와의 춤
춤을 추고 있는 순간까지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지만 -
그래도 좋아요, 함께 하고 있으니까 : )
살포시 내리깐 그녀의 속눈썹
동그란 코 - 촉촉한 입술♡
오늘도 소년의 마음엔 소녀가 가득 채워져만 갑니다.
계속 커져만 가는 이 마음을 어찌할까요 ㅠㅠ
매일매일 마르고 닳도록 구경하는 화목한 옆집이 부럽고 -
그 속의 예쁜 내 사랑이 소중하고 -
오늘도 아무것도 모른채 잠들어버린 내 소중한 사랑.
그래도 언젠가는 알아줄 거예요
이 마음이 더 많이 쌓여서, 저 하늘까지 닿으면 -
그땐 닿을 수 있을까요-?
큰 맘먹고 장만한 라떼 옷인데 잘 어울리나요!!
나름 지후선배를 기대했는데 연미복같고 ㅠㅠ...
어쨋든! 이곳은 라떼의 꿈속 -
현실에서 일어날 링고라떼의 슬픔을 아는지,
라떼는 왠지 또 낑낑- 대는것 같아 보이그영...
(제가 구박한거 아님 ㅠㅠ)
핑쿠색 입술 ^/////^ 얜 내꺼♡
이러고 있는 저...
왠지 아 남자다와!! 이런건 아니어도 -
미소년같아 보이긴 하니까욤 ^////^ 전 마냥 발그레하며 죠아할 뿌니고!!
꿈속인데 ㅠㅠ 내 라떼는 또 꿈속에서 녹차를 보나봐용 ㅠㅠ
널 누가 이랬니 ㅠㅠ 왤케 애가 눈빛이 일케 맘이 쓰리니 ㅠㅠ...
꿀꺽 -, 하고 마른 침을 삼킨 후에
어렵게 녹차에게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의 꼬마양...
Aㅏ... 왠지 제가 다 두근두근 하네용 -////////-
"ㅈ..저.. 나..나랑 ㅊ...춤출래?"
귀까지 빨개져서는 쭈뼛쭈뼛 ㅎㅎㅎㅎ
녹차는 어떤 대답을 해줄까요 ;ㅁ;...
"좋아-!"
살포시 포개진 두 손,
자라나는 마음들.
이윽고 음악이 들려오고,
(꿈이라지만) 꿈에 그리던 녹차와의 춤
춤을 추고 있는 순간까지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지만 -
그래도 좋아요, 함께 하고 있으니까 : )
살포시 내리깐 그녀의 속눈썹
동그란 코 - 촉촉한 입술♡
오늘도 소년의 마음엔 소녀가 가득 채워져만 갑니다.
계속 커져만 가는 이 마음을 어찌할까요 ㅠㅠ
매일매일 마르고 닳도록 구경하는 화목한 옆집이 부럽고 -
그 속의 예쁜 내 사랑이 소중하고 -
오늘도 아무것도 모른채 잠들어버린 내 소중한 사랑.
그래도 언젠가는 알아줄 거예요
이 마음이 더 많이 쌓여서, 저 하늘까지 닿으면 -
그땐 닿을 수 있을까요-?
라떼는 꿈에서 내 녹차랑 춤추니까 즐거워야지! 왜 눈빛이ㅠㅠ..... 녹차가 잠자서 그릉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