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려지고 있는 홈-ㅂ-;;
그래도 조용히 이녕노리는 열심히 하고 있숨미당 //ㅂ//
매번 새식구라 제 홈에서 제가 제 눈치보고 있는것 같그 ^////^
그래도 또, 새 식구예요~!
성은 생, 이름은 크림 ~_~)//
크리미임미달!!
즈이집에는 없던 남자애예용!!
라떼는 남자애라기 보다는 소년 ;ㅁ;
얜 남자애!!
까칠까칠한 남자애가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게된 쌍둥이 중 하나!
누가 형일지는 아직 한마리가 덜 마무리 되어서 모르겠그 ㅎㅎㅎㅎ
사실 크림군!! 겉으로는 제법 까칠까칠하지만,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예용...=ㅂ=!!!
단지 세상에 조금 삐뚤어졌을뿐!!
뭐 대~충 청소년기의 반항심이라고 해둡시달... ㅎㅎㅎㅎ
좀 많이 만지고 많이 보고 -
또 많이 생각해야, 제 애가 될 수 있을줄 알았는데 -
그 예상을 빗나가고- 제 마음 속으로 한달음에 달려와준 남자 -/////-
엉뚱하게 게임에 빠져든 오너 덕분에 메이크업 완료하고 도착한 당일에는 박스속에서 짜게 식어갔던 이 분 =ㅂ=
그래도 고 다음날, 한껏 마음 부풀어 이것저것 준비해뒀던 것들을 꺼내 저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냈슴미당!!
왠지 등을 둥글게 말아올리고 하악 대는 남자 고양이 같아요 -
낯선 사람 경계하듯이 ㅎㅎ.. 바보고양이!!
의도했던 건 아니었는데, 왠지 좋아하는 애니 <후르츠 바스켓>의 쿄우군 인것 같그 ㅎㅎㅎㅎ
좋아하는 여자애한테는 얼굴 붉히면서도 할말 다 할 수 있는 그런 남자였음 좋겠어요!!
전 진지한 이녕들을 죠아하는듯...
크림이의 반쪽, 모카가 오면 고 둘은 또 어떤 이야기를 꺼내게 될까,
그것도 너무 궁금해지고 -
점점 제 이녕노리에 제가 빠져들고 있는거고 -ㅅ- 뭐 세상 다 그렁거....
건방지게 세상에 냉소적이다가, 따땃한 강아지 한마리를 만나서 온기를 느끼는!
고런 바보 고양이일까 싶고!!!
.....뭐 계속 사진을 들여다볼수록 얘가 저한테 하는 말은 짧고..
왜 우리집애들은 다 반말이지... 싶은 저...
언젠가 말해주면 좋겠어요!!
서투르지만 따뜻한 눈빛으로, 너도 갖고 있다고- 등뒤에 매실 장아찌!!! ㅎㅎㅎㅎ
그래도 조용히 이녕노리는 열심히 하고 있숨미당 //ㅂ//
매번 새식구라 제 홈에서 제가 제 눈치보고 있는것 같그 ^////^
그래도 또, 새 식구예요~!
성은 생, 이름은 크림 ~_~)//
크리미임미달!!
즈이집에는 없던 남자애예용!!
라떼는 남자애라기 보다는 소년 ;ㅁ;
얜 남자애!!
까칠까칠한 남자애가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게된 쌍둥이 중 하나!
누가 형일지는 아직 한마리가 덜 마무리 되어서 모르겠그 ㅎㅎㅎㅎ
사실 크림군!! 겉으로는 제법 까칠까칠하지만,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예용...=ㅂ=!!!
단지 세상에 조금 삐뚤어졌을뿐!!
뭐 대~충 청소년기의 반항심이라고 해둡시달... ㅎㅎㅎㅎ
좀 많이 만지고 많이 보고 -
또 많이 생각해야, 제 애가 될 수 있을줄 알았는데 -
그 예상을 빗나가고- 제 마음 속으로 한달음에 달려와준 남자 -/////-
엉뚱하게 게임에 빠져든 오너 덕분에 메이크업 완료하고 도착한 당일에는 박스속에서 짜게 식어갔던 이 분 =ㅂ=
그래도 고 다음날, 한껏 마음 부풀어 이것저것 준비해뒀던 것들을 꺼내 저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냈슴미당!!
왠지 등을 둥글게 말아올리고 하악 대는 남자 고양이 같아요 -
낯선 사람 경계하듯이 ㅎㅎ.. 바보고양이!!
의도했던 건 아니었는데, 왠지 좋아하는 애니 <후르츠 바스켓>의 쿄우군 인것 같그 ㅎㅎㅎㅎ
좋아하는 여자애한테는 얼굴 붉히면서도 할말 다 할 수 있는 그런 남자였음 좋겠어요!!
전 진지한 이녕들을 죠아하는듯...
크림이의 반쪽, 모카가 오면 고 둘은 또 어떤 이야기를 꺼내게 될까,
그것도 너무 궁금해지고 -
점점 제 이녕노리에 제가 빠져들고 있는거고 -ㅅ- 뭐 세상 다 그렁거....
건방지게 세상에 냉소적이다가, 따땃한 강아지 한마리를 만나서 온기를 느끼는!
고런 바보 고양이일까 싶고!!!
.....뭐 계속 사진을 들여다볼수록 얘가 저한테 하는 말은 짧고..
왜 우리집애들은 다 반말이지... 싶은 저...
언젠가 말해주면 좋겠어요!!
서투르지만 따뜻한 눈빛으로, 너도 갖고 있다고- 등뒤에 매실 장아찌!!! ㅎㅎㅎㅎ
흐흐, 저 시크한 눈빛 넘 좋다+_+
결국 이렇게 남아가 늘어가는구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