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입술을 좋아하는 햄님이 젤리를 불러줘서
오랜만에 밖으로 나온 젤리!
젤리의 마지막 외출이 언제였는지 모르겠다..
모든 인형이 그렇겠지 뭐 ㅇㅅaㅇ
다리를 다쳐서 꽤 오랜만에 나간 인놀이었음!!!
햄님이 궁금해한 바디를 보여주기 위하야~
밤비 바디를 껴봤는데 맙소사!
겁나 잘 어울림 ㅇㅅㅇ!!!!
멍댕이 젤리는 우리집 식구 중에는 오랜만에 용용이랑 친구먹는 녕짱이었고!
오늘도 새롭게 예뻤다.
햄님이 곱게 양갈래로 뿔머리 만들어줌!!!
짱귀!!!!!
(지만 이건 독사진 하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