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사진을 올렸으니 여기도 ㅇㅇ...

나는 공평하니까!!!!!

 

 

원래 막 요정같이 찍으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

왠지 흰 드레스쪽보다는 알록달록이가 더 잘 어울릴거 같았다.

캐주얼을 좀 잘 매칭해서 입혀보고 싶지만 그런건 쉽지 않죠...

 

새로산 디디 교복을 입혀봤는데 진짜 조오오오올라 잘 어울려서 기뻤지만...

웃옷이 맞지 않아서 실패함 ㅠㅠ... 걍 애니나 입혀야게따.. Orz

 

 

그래도 우리집 애다보니 나름 수줍수줍함..

뭔가 메이크업 자체가 좀 야시시(?)해서 개인적으로 기대 중이라능 그런..!!

 

나도 야시시? 잔망잔망한 그런 사진을 찍고 싶드알...

그치만 어렵죠 왜죠..

 

 

우리애는 입술이 겁나 예쁩니다.

겁나겁나 예쁘네용 ;ㅅ;

역시 루나는 입술 ㅇㅇ

 

 

뾰로롱~★

마법을 부려서 나에게 돈다발이라도 좀 주렴!?!?!

 

 

 

점심 먹어야지..

아침을 걸렀더니 배가 고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