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나는 얼굴에 그렇게 두꺼운 철판을 깔았능가보다...

 

 

그래도 찍었으니까 되었다.. ㅇㅇ

이제 후회는 안할거야 'ㅅ'! 노미련!!

 

 

엄청 뜬금없는 지름이었던거 같은 바니걸!

그래도 셋이서 합체하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

 

하고 있다가 드뎌 합체!!! 뙇!!!

 

 

쫑긋쫑긋 내 토끼들 ㅠㅠ

9세지만 나름대로 섹시해요.

게다가 귀여워...ㅇ0ㅇ

 

 

좋아하는 가로사진!

사진 찍는 그 순간은 조금 부끄럽지만,

이렇게 사진이 남아요. ㅇㅇ

 

 

그래서 항상 철판을 깔 수 있고,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 의무감을 느끼는것 같기도.

 

이 시간들은 다시 오지 않을테니까!

 

 

발라당 드러누운 토끼 세마리

배 만져 주고 시푸다 ;ㅅ;

 

 

애들이 다 멍하다는게 또 공통점...-ㅅ- 왜죠..

옷은 막 섹시할 수 있어!!!! 나도!!! 이러고 있지만

애들이 셋다 ㅇ_ㅇ!!!!!! 이런 느낌...

 

구랭, 니네는 귀엽고 아름답다.

잠깐 봐도 그렇다.

 

 

빼놓을 수 없는 뒷모습은 보너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