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찍기 위해 나는 얼굴에 그렇게 두꺼운 철판을 깔았능가보다...
그래도 찍었으니까 되었다.. ㅇㅇ
이제 후회는 안할거야 'ㅅ'! 노미련!!
엄청 뜬금없는 지름이었던거 같은 바니걸!
그래도 셋이서 합체하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
하고 있다가 드뎌 합체!!! 뙇!!!
쫑긋쫑긋 내 토끼들 ㅠㅠ
9세지만 나름대로 섹시해요.
게다가 귀여워...ㅇ0ㅇ
좋아하는 가로사진!
사진 찍는 그 순간은 조금 부끄럽지만,
이렇게 사진이 남아요. ㅇㅇ
그래서 항상 철판을 깔 수 있고,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 의무감을 느끼는것 같기도.
이 시간들은 다시 오지 않을테니까!
발라당 드러누운 토끼 세마리
배 만져 주고 시푸다 ;ㅅ;
애들이 다 멍하다는게 또 공통점...-ㅅ- 왜죠..
옷은 막 섹시할 수 있어!!!! 나도!!! 이러고 있지만
애들이 셋다 ㅇ_ㅇ!!!!!! 이런 느낌...
구랭, 니네는 귀엽고 아름답다.
잠깐 봐도 그렇다.
빼놓을 수 없는 뒷모습은 보너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