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 사이로 난 작은 길로~
참아떨치고 가는~ 내 토끼들 ;ㅅ;
뭔소리야..
마리에를 연행하고 있습니다 ㅎ_ㅎ
.....경찰놀이잉가???
ㅇ_ㅇ??? 내가 뭘 잘못했죠???
하는 마리에 - 진지한 릿지와 젤리..
그렇게 귀여운 죄다 =ㅁ=!!!!
사람한테는 좁은 길이라 그런지
정말 딱 인형 사이즈의 길이 되던 ㅎㅎㅎㅎㅎ
오자마자 복작복작 친구들 만날 일이 많은 젤리네요!
제법 사교성이 좋은 듯도...=ㅅ=!!!
이러다가 넘어졌던가... 이미 기억은 저멀리 아련아련...
단독샷을 잊지않고 찍으러간 릿지!! 를 빼고 정신 놓은 애들 둘이...
얘네는 진심 100% 둘이만 다니면 길을 잃는다에 내 먹다 남은 건포도를 걸겠어요..
그래도 목적지인 숲에 도착한거 같죠?
풀밭에서 찍는 사진 좋아요!
오랜 로망이 숲속의 맨발 소녀라는 그런...
다 같이 놀자 숲속에서!
왠지 ㅇ_ㅇ 이런 표정으로 셋이 나란히 있으니까
내가 돈이라도 뺏으려고 한거 같지만.... ;ㅅ;
아니라구요!!!!
씡나!!!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젤리도 마리에도~
다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갑시다!
오늘도 나 예쁘지의 리제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