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귀요미 새식구의 향연....

사진을 올리다보면 또 인놀이 하고 싶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왜 이게 주말까지 이어지지 않는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ㅎㅅㅎ...

 

 

뭔가 새침한 느낌이 드는 얼굴이라 좋아용.

우리집에 새침한 애라니 +ㅅ+!!!!

 

마냥 맹하기만 한 느낌은 또 아닝거 같그!

 

 

마카롱한테 주려고 주문했던 안구를 아이네가 덥썩!!!

=ㅂ= 아무래도 안구가 뜨는것 때문에 사이즈 좀 작게 다시 주문해야할것 같지망!

 

 

히히히

이런 느낌이 참 좋아요.

 

빤히 보고 있으믄 보고 있는데로 계속 좋은.

 

 

귀요미 오타쿠 소녀!

 

 

인형이라면 다 좋아요!

 

 

핀은 나갔지만 요즘 사랑하고 있는 치이카입니다!

(왠지 인형의 인형이라기 보다는... 인형의 작은 친구 같은 느낌이지만...)

 

  

처음 치아카가 떴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해요...!

사려고 사려고 하다 가슴 깊이 분노를 느꼈던 일도.. =ㅅ=

(인형에게 내 감정 대입)

 

 

어쨌든, 그리하야 ~

둘은 이케이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넌 누구야?"

 

 

"....니 오너?"

 

 

"우와! 오너!! 싱기해!!"

 

 

"내 오너는 이렇게 예쁘구나!!"

 

 

"반가워!"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