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새식구의 향연....
사진을 올리다보면 또 인놀이 하고 싶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왜 이게 주말까지 이어지지 않는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ㅎㅅㅎ...
뭔가 새침한 느낌이 드는 얼굴이라 좋아용.
우리집에 새침한 애라니 +ㅅ+!!!!
마냥 맹하기만 한 느낌은 또 아닝거 같그!
마카롱한테 주려고 주문했던 안구를 아이네가 덥썩!!!
=ㅂ= 아무래도 안구가 뜨는것 때문에 사이즈 좀 작게 다시 주문해야할것 같지망!
히히히
이런 느낌이 참 좋아요.
빤히 보고 있으믄 보고 있는데로 계속 좋은.
귀요미 오타쿠 소녀!
인형이라면 다 좋아요!
핀은 나갔지만 요즘 사랑하고 있는 치이카입니다!
(왠지 인형의 인형이라기 보다는... 인형의 작은 친구 같은 느낌이지만...)
처음 치아카가 떴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해요...!
사려고 사려고 하다 가슴 깊이 분노를 느꼈던 일도.. =ㅅ=
(인형에게 내 감정 대입)
어쨌든, 그리하야 ~
둘은 이케이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넌 누구야?"
"....니 오너?"
"우와! 오너!! 싱기해!!"
"내 오너는 이렇게 예쁘구나!!"
"반가워!"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