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곧잘 육일놀이도 같이 해준 J님
복받을거야
긴머리의 튤립쨩과 단발머리의 튤립쨩의 만남.
뭔가 세트면서 다른 느낌!!
노린건 아니지만 죠앗!!
딴짓을 좋아할 것 같은 쪼꼬미들
J님네 애들은 디폴 페인팅이어도 구관이든 육일이든
J님네 애 같은 느낌이 든다.
착각일까 'ㅅ'
그치만 이뿌다는 뜻이야 'ㅅ'
그걸로 따지면 예에에엣 날에 미유키가 최강이었다.
디폴로도 J님네 애!! 라고 이마에 써붙이고 있었지 (아련)
알록달록한 옷도 너모 죠타
구관으로도 이런 느낌이 나면 참 좋을텐데,
작아서 가능한 것도 분명 있지
나란히 나란히
이제 밥을 먹으러 가고 싶다.
밥을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