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녀석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 중입니다. 어째 조금- 홈페이지에 신경을 못 쓰고 있지요. (그렇지만 원채 인기 없는 놈이니 뭐a) 계절이 계절인지라 싱숭생숭스럽습니다. 저도 역시 가을을 타고 있는 듯도 하고-_-; 이럴때 남자친구 하나 띨렁- 나타나주면 좋은데 말이죠-_-); (쨔잔-도 아니고 띨렁이 뭐야-_-) 으흥 - 잘들 살고 계세요.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