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녀석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 중입니다.
어째 조금- 홈페이지에 신경을 못 쓰고 있지요.
(그렇지만 원채 인기 없는 놈이니 뭐a)

계절이 계절인지라 싱숭생숭스럽습니다.
저도 역시 가을을 타고 있는 듯도 하고-_-;

이럴때 남자친구 하나 띨렁-
나타나주면 좋은데 말이죠-_-);
(쨔잔-도 아니고 띨렁이 뭐야-_-)

으흥 - 잘들 살고 계세요.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ㅁ+)!

Board Pagination Prev 1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324 Next
/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