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닮은 자매들 두마리 -ㅅ-
투샷들부터 나가요 ㅎㅎ



분리할까 하다가 걍 붙여버릴려구요...
몇장 안 찍어서....(먼산)



일하는 내내 음악을 틀곤 합니다만,
요새 선곡한 노래들이 다 지나간 노래들에;;
좀 챡챡 가라앉는 노래라 - ㅎㅎ

사진을 업로드 하면서 기분이 쳐지고 있어요!
시작할때만해도 나름 야심차게  출발했는데!!



둘다 멍~ 해요 ㅎㅎ
칸쵸는 자꾸 뭘 원하고 - 엘리는 응? 이러고 -

비슷하게 색도 맞춘다고 맞춰서 메이크업한거였는데 -
미묘하게 톤이 좀 달라요 ㅎㅎ
입술 색도 차이가 있고 -

거의 안 섞고 해도 같은 색은 두번다시 못하는 -ㅅ-
사람 손을 가진 나잉입니다...크크..



"이 이쁜 언니 우리 언니다아-?"
자랑하고 싶은 칸쵸 -


엘리랑 칸쵸랑, 오늘의 외출은 사실 옵하야들과 함께했어요 ^^



래연언니네 주토 -
에리고스랑 둘이 각자 메이크업을 다녀와서 - 두마리 같이 봤어요 ^^
실물이 더 멋진데 ㅠ.ㅠ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되네요 ~



얘네 둘은 관계가 어찌되는건가- 라면서 -
열심히 찍었어요 ㅎㅎ



그래도 잠깐동안 딱 열심히 찍었는데 =ㅅ=
역시 전 좀 하나 붙들고 오래 찍어야 할까봐요 ~
아무래도 손타고 파악하고 이러는데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예요 *U_U*



서로 무슨 사이인지 아직 모르는 둘,
그냥 멋진 옵하와 언니예염..
아는 오빠동생사이....ㅎㅎㅎㅎ



에리고스에리고스에리고스~!
전 언니네 애들 한마리씩 다 보기 이런거 목표인듯 하고 ㅋㅋㅋㅋ
그동안 한번 봤을법 한데, 거의 겹치는 애들 없이 보고 있어요 -
에리고스도 처음 : )



메이크업이 많이 바뀐지라 확 강해졌는데 -
래연언니 손에 슥슥 꾸며지니까, 예전의 에리고스 느낌이 나오네요~
정면보다 측면이 좀더 분위기 있는거 같아요 >_<



나중에 필받아서 찍다가...=ㅅ=
칸쵸가 합류했습니다.



의도한건 '너의 죄를 사하노라~'였는데 ㅠ_ㅠ
테이블 위에 선 칸쵸보다 그냥 테이블에 기대선 에리에리군이 더 컸던 관계로....ㅠㅠ

'옴마 저요! 이 옵하는 누구예요!?' 버젼이 되었씁니당....ㅠ.ㅠ



사진속의 칸쵸 표정이, 마냥 꼬맹이 같아 보이지 않아서 -
괜시리 맘에 들었던 사진이예요 -

에리고스는 그닥 관심없어보이지만 ㅠㅠ...
칸쵸가 에리에리 오빠가 맘에 드나봐용... -////////////-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