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From SWITCH
  6. 06 : 더 작은 세계

즈이집에선 그냥 같은 몰드면 같이 사랑 받고..

그게 쌍둥이면 더 사랑받습니다...;ㅅ;

그게 저란 여자.. 전 이토록 쉬운 여자...

 

그래서 오늘의 멤버는 XD

하니바니지요!!!!

 

 

얘네 주려고 세트로 사두었던 가발은.....

머리가 너무 커서 아예 모자처럼 얹어지더라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연이 있었지만...

괜찮아요 ^0^ 새 가발은 더 있었으니까 ^0^... 그것도 세트로 내가 맞춰서 샀어!!! 내가 봤어!!!!

 

 

집에서 잠자고 있던 이녕들이 바리바리 거실로 나왔습니다.

알록달록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색을 낼만한게 별로 없더라구요 ;ㅅ; 그래서 ㅇㅇ

 

 

내 이뿐 새끼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쌍둥이들 ㅠㅠ 엉엉

 

뭔가 사진속에서 진짜 바니가 막둥막둥하고, 하니가 댕글댕글하고 그래요~ 히히히

즈이집 애들은 대부분 동생이 더 똘똘한듯....'ㅅ' 음.. 내가 막내라 그렁가보다...!!!!!!

돌 날아오는건 안 받겠습니다 =ㅅ=

 

 

제 토끼들 ㅠㅠ

난중에 날이 풀리면 진짜 풀밭으로 운동회 하러 나가고 싶어요 -

공굴리기 같은거 하면 재밌겠다 ㅜㅜ

둘다 달리기는 못할덧....'ㅅ'...

 

 

많기도 많은 이녕짱들~

참 이녕이 구관도 많고 곰도 많고 그래요 'ㅅ;

 

 

나란히 나란히~

말은 참 잘 들을거 같은 내 순댕이들 '/////'

 

사실은 발랄한 아이돌이었으면 했지만, 제 취향 자체가 순한 얼굴인거 같기도.. 합니다 ;ㅅ;

뭐 벗어나려고 한 적도 없지만, 벗어날 수 없다는 그런 이야기.

오히려 늪같아요. 이노무 취향....

 

 

하니도 바니만큼만이라도 좀 또랑또랑해보여야 하나, 해서 잠시 -

안구를 바꿔줄까에 대해 고민하였으나 제가 그걸 실행에 옮길것 같지는 않네요..

 

왜냐면 난 게으르니까 ㅠㅠ...

 

 

사실 부르마니까~ 하면서 복도에서 찍어보려고 둘을 다 짊어지고 잠시 복도에 나갔었는데요...

역동적인 포즈도 하지 않았건만 =ㅅ= 바니가 정말 뻑!!!! 소리를 내고 뒤로 넘어가는 바람에 -

조용히 집으로 들어왔어요. 이런 시도 다시는 하지 않는 것으로 ㅇㅇ....

 

 

깨알같이 뒷편으로 쌍둥이들을 쳐다보고 있는 쵸파가 있습니다.

진짜 예전에 사뒀던건데 ㅠㅠ 생각보다 너무 커서 그냥 상자에 그대로 넣어뒀어요.

큼직하니 뭔가 뒹굴뒹굴할때 제 머리를 얹어두기에 좋은 이녕입니다... 안고 있기도 좋아요.

 

 

여기는 천국이다냥~!!!

 

 

쵸파도 뭔가 한마디 하고 싶지만 제가 쵸파 말투는 모르니까요!!!

캐릭터는 여전히들 참 좋지만 하늘섬인가 그거부터 안 봤으니까!!!!!

 

쿤x쿤에 유쿤을 끼얹어보아요!!!!

 

 

여기가 제가 누울 자리 ^0^!!!!!!

쿤이 너무 좋아 ㅠㅠ 환장 ㅠㅠ

 

 

리리 너무 예뻐요 ㅠㅠ

리리야 ㅠㅠ 언니예여 ㅠㅠ

 

 

쿤은 진리입니다!!!!!

이런 얘기 비슷한거 어디서 들어보셨다구요?!

 

그런건 쉿... 둘만의...^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