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났죠 ㅇㅇ
요즘 계속 야근크리에 집안일도 있고~
정신줄이 없어도 전 인놀을 합니다.
오덕이쟈나요 'ㅅ'?!
오덕이 모야? 할 거 같은 백치미를 자랑하는 젤리양.
몇살인지는 모르겠다. 그런거 아직 정하지 않음...
요즘은 거의 쭉~ 역광으로 찍었는데 젤리는 빛을 받아서 눈에 빛이 들어간 쪽이 딱 예뻐서
세팅 다 해놓고 막 바꿨다. 반짝반짝 핀도 잘 맞아서 너무 예뻐!!! 하면서...
사놓고 못 입힌 추억의 드레스들이 점점 하나둘씩 빛을 보고 있는 중.
패치워크 스타일이래야하나? 요 드레스는 업뎃을 보자마자! 이건 사야해! 라고 생각했더랬음.
14번도 소바쥬와 더불어 되게 오랜만에 꺼냈는데 생각처럼 잘 어울려서 히힛~★
원래 리제의 동글동글함은 누구네 애들을 봐도 참 예쁘다고 생각했던 부분
저 동글동글함이 바로 리제 특유의 귀여움 앙큼함? 같은걸 보여주는지도 -
입술도 예쁘고 눈매도 예쁘고 ㅠ////ㅠ
시작됐다 나의 찬양...!!!
아이보리도 크림색도 다 잘 어울려서 혼자 씡나했고,
뭔가 그 내가 좋아하는 인형의 칭얼칭얼함(!?)도 갖고 있어서 더욱 만조쿠!!!
난 뭔가 나한테 치대는걸 좋아하는것도 같...다...
그러고보니 치대는건 그냥 내가 좋아해서 그렁가보다...ㅇㅅㅇ
게다가 이녕이 선을 넘을 일도 없쟈나!?
치대는건 또 뭐냐고?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책 읽어..
안에 토끼 그림 오리 그림 참 예쁜데,
영어야 읽을 수가 없어..
그러나 나도 읽어줄수가 없어.
난 지금 국어도 공부를 안하고 있따고..!!!!
그렇구나 내가 영어를 못 읽는건 오너 닮아서 그런거구나...
그렇다고 날 그런 눈빛으로 보진 마라...ㄱ-
난 아무말도 안했어요 'ㅅ'
그냥 이케 예쁘게 있으면 대죵?
ㅇㅇ 글케 평생 있으믄 대.. 히힛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