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1 : 소근소근,
  2. 02 : 옆집 이야기
  3. 03 : 앤티크
  4. 04 : 보크스사립고교
  5. 05 : 더 작은 세계

 

책상요정이 아니고 고양이 한마리.

 

 

그래서 그런지 책상에서 힘내라! 얍! 해주는게 아니고

놀아달라 왜 나랑 놀아주지 않는가- 하는 눈빛으로 내내 나를 보고 있었다.

 

 

황변이 올만큼 온, 그리고 쉽게 오지 않는다하는 구버젼이라서 그런지

그냥 마음 편히 꺼내놓고 하루 종일 함께했다 히히 *'ㅅ'*

역시 황변이란 포기하면 편한것.

 

 

얍!

 

 

언제까지 일해야하는거야 -?

 

 

계속 해야하나?

 

 

나랑 안놀고?

 

 

흠 - 그럼 얼른 끝내 -

끝내고 놀아야지!

 

 

얼른 끝내버려라 -

 

 

다리를 동동 구르며 계속 보고 있을거 같았다

계속 봐도 작은 눈이 아쉽지만, 생글생글하고 또랑또랑한게 -

힘을 주는 책상요정은 아니지만, 어쩐지 즐거웠음.

 

 

힘내!

모든 일에 끝이란 존재하니까?

 

*'ㅅ^*

 

 

?